안녕하십니까?그림은 1도 못그리는 뉴-비 작가 Sameone1991입니다.

저란 사람의 작품의 성격이 이 사이트와 맞을 지는 모르겠군요.

딱히 이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게임들은 단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냥 웹툰 만들고 싶어서 온 사람 중 1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 작품 스타일 상 풍자 작품도 있을 것 같으니까...

그냥 원만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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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06383
2018.05.31 01:15

풍자작품 보고시프다
24906450
2018.05.31 00:57

방가워요!!!
24946388
2018.05.31 00:27

오옷 기대하게쑵니당
24946500
2018.05.31 0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상에 냥아치 아재님 친구분 오신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06444
2018.05.30 13:23

어서오세영~
24906393
2018.05.30 12:19

저도 원만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_ _)
10931835
2018.05.30 09:32

제목학원이라... 옛날에 제목학원 했던 유저가 제학하던 사람을 보니 반갑네요 아하하
24946413
2018.05.30 09:11

여긴 그림 못 그려도 돼요~ 재밌는 이야기 기대할께요~
70336885
2018.05.30 08:47

1991년도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그때 저는.. 밥 먹었었어요... 중대한 일이였죠... 아 그리고 전 올드-비 입니다.. 그냥 늙어서요 그래서 좀 원만하게 지내고 싶읍니다.
Sameone1991
작성자 2018.05.30 08:39

원래 제가 미-개하디 미-개한 제목학원 출신 인간인지라 성격도 좀 더러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