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 현재 스토브에서 어떤 빅 이벤트가 진행중 인지 아시나요!? 바로바로 비 주얼노벨 세일 퍼레이드🎡 입니다!!!! 여름도 다가오기에 시원한 데이트를 모두 꿈꾸고 계시죠??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비주얼 노벨 여주인공들의 여름 인스타 탐방기~~💙 긴말 필요없습니다... 바로 보시죠~~~!♥️ 처음은 스토브 비주얼 노벨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러브인 로그인 과 러브 딜리버리♥️입니다!!! 왼쪽은 러브인 로그인의 히로인 - 박다혜 오른쪽은 러브 딜리버리의 히로인 - 권라떼 정말,,, 아름다운 두 여인입니다...♥️ 이 두 여주인공의 여름중에서도 바다 에서 찍은 인스타를 몰래 훔쳐보았는데요...?! 정말,,,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고 갑니다...🤤 실제로 인스타해주세요 다혜,라떼,,,
이번엔 색 다르게 실외말고 실내 데이트를 해볼까요?? 바로바로 아쿠아리움 데이트🐟 입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52헤르츠 와 러브딜리버리 입니다!! 왼쪽은 52헤르츠의 히로인 - 서연희 오른쪽은 러브딜리버리의 히로인 - 윤성아 여름에 너무 더우면 에어컨 빵빵한🍃 실내데이트도 해야죠?? 요 두 분은 어떻게 아쿠아리움이 퍼스널 컬러인지,,,💙 마지막은 시원하다 못해 백금발로 심쿵,,, 백금발 그녀들의 시원한 여름입니다!!! 이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 워터파크 에디션 과 연애기담 입니다!!! 왼쪽이 이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의 히로인 - 유설영 오른쪽이 연애기담의 히로인 - 소반하 진짜 마무리까지 너무 이쁘네요... 그녀들의 인스타를 이렇게라도 훔쳐볼 수 있어서 새삼 부끄럽고 참 다행입니다(?)💙 오늘 이렇게 6명의 여름 인스타를 훔쳐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ㅎㅎ💙 이제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 시원한 집에서 비쥬얼 노벨 게임하면서 시원하게 보내보자구요~~~!💙 👇🏻해당 게임들의 배너를
129
크루 조혜빈
25.05.16
[스토브 할인♥️]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
여러분! 지금 스토브 스토어에서 새로운 할인하는 거 알고 계신가요??? 바로바로 비주얼노벨 세일 퍼레이드 입니다!!!!♥️ 📌 이번 할인 이벤트 한 눈에 정리 ✅비주얼 노벨 세일 퍼레이드 입장 쿠폰! 쿠폰 1 - 비주얼 노벨 10% 중복 쿠폰 (매일 1장씩 총 11번 사용🚨) 쿠폰 2 - 두근두근 야심작 15% 중복쿠폰 (매일 1장씩 총 11번 사용🚨) 쿠폰 3 - 야심인의 덕력 테스트 시 STOVE 전체 할인 쿠폰 !! 👉🏻2025 출시한 최신 비노벨 싹 다 구매해보쟈~!! ✅ 야심작 2종이 공짜!? 일반판은 무료! 시크릿 플러스는 할인! 일반판은 무료... 시크릿 플러스는 할인 ,,, 이건 진짜 다시 없을 기회다,,,! 심지어 스페셜로 5배 커진 슈퍼 빅딜까지??? 매일이 초특가인 비노벨 퍼레이드 는 정말 최고다...♥️ ✅명예 야심인 2기 선발전과 도전! 나도 구매왕 이벤트!💚 명예 야심인 2기는 과연 누구!? ♥️ 단 20명에게만 주어지는 명예 야심인! 3주년 스페셜 한정판 굿즈 도 준다고 하니 참여해봐야겠죠!? 또 나도 구매왕 이벤트로 큰 손 형님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도 준비 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다양한 방면에서 이벤트 하는 스토브 칭찬해,,,,🙏🏻 ✅마지막으로 명작만 골라 모은 굿즈 행진단 입장~ 플레이 엑스포 스토브 원더월드까지!💚 이번 스토브 비노벨 퍼레이드에서는 다양한 비노벨의 굿즈를 준비했는데요!? 게임 구매 수가 증가하면 당첨확률도 증가한다니 내가 좋아하는 게임만 했을 뿐인데 즐기면서 굿즈 받는 이벤트!? 최고입니다!👍🏻 오늘 이렇게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 이벤트를 알아봤는데요!@? 당장 다음주 부터 시작될 플레이엑스포 스토브 원더 월드 도 벌써두근거립니다,,, 다들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에서 다양한 혜택 받아가세요~~~~♥️♥️♥️ 👉🏻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 바로가 기👈🏻
139
촉촉한감자칩
25.04.29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았던 프롤로그 챕터
프롤로그는 딱히 스포일러라고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없어, 편하게 숨겨진 요소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서 놓친 요소가 있다고 뉴게임으로 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스키에를 조각하는 소년. 조언해주면 나~~~~아중에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 반대편에 가구들을 뒤지면, (꽤나 소중한) 루미나의 색상을 얻을 수 있죠. 빨간 옷의 남자와는 꼭 대화를 해줍시다. 마찬가지로 이후 만나는 빨간 옷의 소년에게 대화를 해서,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정대를 모집하는 곳 왼쪽편에 보이는 ‘짐으로 입구가 막힌 호텔’에 접근해 보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소리 조심!) 정말 끈질기게 말을 걸면? 딱히 필요는 없지만 보상을 줍니다 ㅋㅋㅋㅋㅋ 연주를 하고 있는 루네 반대편에 있는 미술가에게 말을 걸어 미션을 완료하고, 스킬 및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오른편에 “왠지 빛나는 완벽하고 평범한 쓰레기통”에도 반복해서 말을 걸면... 왠지 이 쓰레기통에서만 빛이 나더라... 분수대까지 내려오면, 오른쪽에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한번 더 오른쪽 깊이 가보시면... 업적 : 뤼미에르의 마임을 쓰러뜨린다 ← 를 획득할 수 있는 마임이 보입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패턴이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게임+ 로 재시작했을 때, (패턴이 익숙해 졌을테니)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이 마임을 쓰러뜨려야, “모든 레코드판 획득”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레코드 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 옷의 소년 → 위에서 만났던 빨간 옷의 남성의 옷을 건네주며, 코스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옷의 남자에게 퀴즈를 풀면, 토큰 1개를 / 오른쪽으로 가서 마엘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토큰 1개를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 1개 이렇게 3개의 토큰으로 왼쪽편에 있는 잡상인들의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서있는 여성이 주는
129
크루 김용현
25.05.17
로스트 루인즈 시작합니다 (feat. 메트로배니아)
이번 달 리뷰를 맡은 게임 로스트 루인즈... 출발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월요일까지 쭉 달린 다음, 화요일과 수요일에 편집하면 딱일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정말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그건 그렇고 스토브크루로 리뷰를 쓰며 벌써 세 번째 도트 게임이네요. 도트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끌리는 게임을 찾다 보니 도트 게임이 많이 잡혔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볼까요? 메트로배니아는 '메트로'이드 + 캐슬'배니아'라는 두 게임의 제목을 합친 말입니다. 길 이리저리 뚫어놓고 초반에 못 가게 해둔 다음, 성장하면 뚫어주는 게임 장르입니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플레이 스타일이 다각화돼서 매니아들은 환장하는 장르죠. 사실 말이 메트로배니아지, 한 번씩은 다 해보셨으리라 예상합니다. 게임 자체는 대부분이 액션 RPG 느낌입니다. 아래의 게임들을 보시면 '아, 이거?' 하며 느낌이 오실 겁니다. 메트로배니아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은 아무래도 할로우나이트겠네요. 2D 다크소울이니 하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길을 찾고, 성장하고, 못 가던 곳을 가고, 어려운 적을 물리치는 맛이 일품인 게임입니다. 차기작 실크 송도 올해 나온다는데 벌써 기대됩니다. 게이머라면 반드시 들어봤을 게임이죠, 데드 셀도 메트로배니아 장르입니다. 로그라이크와 메트로배니아를 융합하여 '로그배니아'라는 장르를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로스트 루인즈 다 깨면 데드 셀이나 다시 켜봐야겠네요. 마성의 게임... 이 글 쓰다보니까 갑자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리 시리즈도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게임입니다. 탐험하는 맛이 일품으로 그야말로 메트로배니아의 정수입니다. 혹시 안 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작감이나 편의성 이슈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명작입니다. 그럼 이제 로스트 루인즈 하러 떠나보겠습니다. 인디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퀄리티라고 하던데 어떨지 봐야겠네요. 돌아오는 수요일까지 '로스트 루인즈'의 상세한 리뷰로 돌아오
34
Lowhill
25.05.01
갸루아 후태유
단원분들 중 한 분 뽑아서 원하는 친구 그려주는 소소한 이벤트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태유의 턱을 잡고 올려다보는 루아~" 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봤습니다. 다리를 걸고 있는 건 제 취향입니다. 서풍의 여행단. 여러분 모두모두 애정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스토브 크루 1기 빵민혁이에요~~ 제가 요즘 AI에 관심이 많아요! 그러다 문득 AI를 게임 캐릭터로 바꾸면 어떨까? 해서 바꿔봤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요런 느낌인데 잘 어울리나요~~?? 여러분의 생각도 알려주세요!!
32
tinkst
25.04.22
Rinak
Rinak
193
하프들기엔
25.04.28
#로스트아크 #요즈
재밌다
2715
크루 조혜빈
25.05.17
[후방주의🔥]그녀들의 여름 훔쳐보기!
안녕하세요!! 스토브크루 1기 조혜빈입니다! ♥️ 현재 스토브에서 어떤 빅 이벤트가 진행중 인지 아시나요!? 바로바로 비 주얼노벨 세일 퍼레이드🎡 입니다!!!! 여름도 다가오기에 시원한 데이트를 모두 꿈꾸고 계시죠??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비주얼 노벨 여주인공들의 여름 인스타 탐방기~~💙 긴말 필요없습니다... 바로 보시죠~~~!♥️ 처음은 스토브 비주얼 노벨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는 러브인 로그인 과 러브 딜리버리♥️입니다!!! 왼쪽은 러브인 로그인의 히로인 - 박다혜 오른쪽은 러브 딜리버리의 히로인 - 권라떼 정말,,, 아름다운 두 여인입니다...♥️ 이 두 여주인공의 여름중에서도 바다 에서 찍은 인스타를 몰래 훔쳐보았는데요...?! 정말,,,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고 갑니다...🤤 실제로 인스타해주세요 다혜,라떼,,,
이번엔 색 다르게 실외말고 실내 데이트를 해볼까요?? 바로바로 아쿠아리움 데이트🐟 입니다!! 그 주인공들은 바로 52헤르츠 와 러브딜리버리 입니다!! 왼쪽은 52헤르츠의 히로인 - 서연희 오른쪽은 러브딜리버리의 히로인 - 윤성아 여름에 너무 더우면 에어컨 빵빵한🍃 실내데이트도 해야죠?? 요 두 분은 어떻게 아쿠아리움이 퍼스널 컬러인지,,,💙 마지막은 시원하다 못해 백금발로 심쿵,,, 백금발 그녀들의 시원한 여름입니다!!! 이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 - 워터파크 에디션 과 연애기담 입니다!!! 왼쪽이 이세계 왕녀님은 아무래도 기억상실인 모양입니다의 히로인 - 유설영 오른쪽이 연애기담의 히로인 - 소반하 진짜 마무리까지 너무 이쁘네요... 그녀들의 인스타를 이렇게라도 훔쳐볼 수 있어서 새삼 부끄럽고 참 다행입니다(?)💙 오늘 이렇게 6명의 여름 인스타를 훔쳐보았는데요!? 다들 어떠셨나요 ㅎㅎ💙 이제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 시원한 집에서 비쥬얼 노벨 게임하면서 시원하게 보내보자구요~~~!💙 👇🏻해당 게임들의 배너를
129
크루 조혜빈
25.05.16
[스토브 할인♥️]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
여러분! 지금 스토브 스토어에서 새로운 할인하는 거 알고 계신가요??? 바로바로 비주얼노벨 세일 퍼레이드 입니다!!!!♥️ 📌 이번 할인 이벤트 한 눈에 정리 ✅비주얼 노벨 세일 퍼레이드 입장 쿠폰! 쿠폰 1 - 비주얼 노벨 10% 중복 쿠폰 (매일 1장씩 총 11번 사용🚨) 쿠폰 2 - 두근두근 야심작 15% 중복쿠폰 (매일 1장씩 총 11번 사용🚨) 쿠폰 3 - 야심인의 덕력 테스트 시 STOVE 전체 할인 쿠폰 !! 👉🏻2025 출시한 최신 비노벨 싹 다 구매해보쟈~!! ✅ 야심작 2종이 공짜!? 일반판은 무료! 시크릿 플러스는 할인! 일반판은 무료... 시크릿 플러스는 할인 ,,, 이건 진짜 다시 없을 기회다,,,! 심지어 스페셜로 5배 커진 슈퍼 빅딜까지??? 매일이 초특가인 비노벨 퍼레이드 는 정말 최고다...♥️ ✅명예 야심인 2기 선발전과 도전! 나도 구매왕 이벤트!💚 명예 야심인 2기는 과연 누구!? ♥️ 단 20명에게만 주어지는 명예 야심인! 3주년 스페셜 한정판 굿즈 도 준다고 하니 참여해봐야겠죠!? 또 나도 구매왕 이벤트로 큰 손 형님들에게 드리는 특별한 선물도 준비 되었다고 합니다!!👍🏻 진짜 다양한 방면에서 이벤트 하는 스토브 칭찬해,,,,🙏🏻 ✅마지막으로 명작만 골라 모은 굿즈 행진단 입장~ 플레이 엑스포 스토브 원더월드까지!💚 이번 스토브 비노벨 퍼레이드에서는 다양한 비노벨의 굿즈를 준비했는데요!? 게임 구매 수가 증가하면 당첨확률도 증가한다니 내가 좋아하는 게임만 했을 뿐인데 즐기면서 굿즈 받는 이벤트!? 최고입니다!👍🏻 오늘 이렇게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 이벤트를 알아봤는데요!@? 당장 다음주 부터 시작될 플레이엑스포 스토브 원더 월드 도 벌써두근거립니다,,, 다들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에서 다양한 혜택 받아가세요~~~~♥️♥️♥️ 👉🏻 비노벨 세일 퍼레이드 바로가 기👈🏻
139
촉촉한감자칩
25.04.29
숨겨진 요소가 정말 많았던 프롤로그 챕터
프롤로그는 딱히 스포일러라고 받아들일만한 요소가 없어, 편하게 숨겨진 요소를 즐기시면 됩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서 놓친 요소가 있다고 뉴게임으로 달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에스키에를 조각하는 소년. 조언해주면 나~~~~아중에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소년 반대편에 가구들을 뒤지면, (꽤나 소중한) 루미나의 색상을 얻을 수 있죠. 빨간 옷의 남자와는 꼭 대화를 해줍시다. 마찬가지로 이후 만나는 빨간 옷의 소년에게 대화를 해서, 코스튬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원정대를 모집하는 곳 왼쪽편에 보이는 ‘짐으로 입구가 막힌 호텔’에 접근해 보세요. 🔞운동을 하면서 삶의 마지막 불꽃을 피우고 있는 자들을 만날 수 있는데... (소리 조심!) 정말 끈질기게 말을 걸면? 딱히 필요는 없지만 보상을 줍니다 ㅋㅋㅋㅋㅋ 연주를 하고 있는 루네 반대편에 있는 미술가에게 말을 걸어 미션을 완료하고, 스킬 및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술가 오른편에 “왠지 빛나는 완벽하고 평범한 쓰레기통”에도 반복해서 말을 걸면... 왠지 이 쓰레기통에서만 빛이 나더라... 분수대까지 내려오면, 오른쪽에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거기서 한번 더 오른쪽 깊이 가보시면... 업적 : 뤼미에르의 마임을 쓰러뜨린다 ← 를 획득할 수 있는 마임이 보입니다. 다만 초보자에게는 패턴이 정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니 뉴게임+ 로 재시작했을 때, (패턴이 익숙해 졌을테니)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이 마임을 쓰러뜨려야, “모든 레코드판 획득” 업적을 달성하기 위한 첫 레코드 판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있는 빨간 옷의 소년 → 위에서 만났던 빨간 옷의 남성의 옷을 건네주며, 코스튬을 얻을 수 있습니다. 흰색 옷의 남자에게 퀴즈를 풀면, 토큰 1개를 / 오른쪽으로 가서 마엘과의 전투에서 이기면 토큰 1개를 /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토큰 1개 이렇게 3개의 토큰으로 왼쪽편에 있는 잡상인들의 모든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마지막 서있는 여성이 주는
129
크루 김용현
25.05.17
로스트 루인즈 시작합니다 (feat. 메트로배니아)
이번 달 리뷰를 맡은 게임 로스트 루인즈... 출발해보겠습니다. 지금부터 월요일까지 쭉 달린 다음, 화요일과 수요일에 편집하면 딱일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정말 좋아해서 기대가 됩니다. 그건 그렇고 스토브크루로 리뷰를 쓰며 벌써 세 번째 도트 게임이네요. 도트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부러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끌리는 게임을 찾다 보니 도트 게임이 많이 잡혔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볼까요? 메트로배니아는 '메트로'이드 + 캐슬'배니아'라는 두 게임의 제목을 합친 말입니다. 길 이리저리 뚫어놓고 초반에 못 가게 해둔 다음, 성장하면 뚫어주는 게임 장르입니다.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플레이 스타일이 다각화돼서 매니아들은 환장하는 장르죠. 사실 말이 메트로배니아지, 한 번씩은 다 해보셨으리라 예상합니다. 게임 자체는 대부분이 액션 RPG 느낌입니다. 아래의 게임들을 보시면 '아, 이거?' 하며 느낌이 오실 겁니다. 메트로배니아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은 아무래도 할로우나이트겠네요. 2D 다크소울이니 하는 이름으로 많이 알려졌습니다. 길을 찾고, 성장하고, 못 가던 곳을 가고, 어려운 적을 물리치는 맛이 일품인 게임입니다. 차기작 실크 송도 올해 나온다는데 벌써 기대됩니다. 게이머라면 반드시 들어봤을 게임이죠, 데드 셀도 메트로배니아 장르입니다. 로그라이크와 메트로배니아를 융합하여 '로그배니아'라는 장르를 내세우기도 했습니다. 로스트 루인즈 다 깨면 데드 셀이나 다시 켜봐야겠네요. 마성의 게임... 이 글 쓰다보니까 갑자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리 시리즈도 업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게임입니다. 탐험하는 맛이 일품으로 그야말로 메트로배니아의 정수입니다. 혹시 안 해보셨다면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조작감이나 편의성 이슈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말도 안 되는 명작입니다. 그럼 이제 로스트 루인즈 하러 떠나보겠습니다. 인디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퀄리티라고 하던데 어떨지 봐야겠네요. 돌아오는 수요일까지 '로스트 루인즈'의 상세한 리뷰로 돌아오
34
Lowhill
25.05.01
갸루아 후태유
단원분들 중 한 분 뽑아서 원하는 친구 그려주는 소소한 이벤트로 그렸던 그림입니다. "태유의 턱을 잡고 올려다보는 루아~" 를 그려달라고 해서 그려봤습니다. 다리를 걸고 있는 건 제 취향입니다. 서풍의 여행단. 여러분 모두모두 애정합니다.ㅎㅎ
프랑스산 게임에서 진한 JRPG의 느낌이 날 수가 있네요!일단 비주얼부터가 어마어마합니다. DLSS 까지 적용하면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이세계적인 표현이 좋아요세계관 또한 의미가 있구요. 뭔가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파헤쳐가며 하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게임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하면 진동의 느낌까지 딱 좋아요!플레이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하나 단점이라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ㅠ개발사 피셜 수정 중이라는데 UI가 짤려서 다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진짜 수작입니다. 괜히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공개한 것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컨트롤러로 플레이 필수!*5월 초 휴일을 이 게임과 함께 보냈습니다.....턴제 게임은 굉장히 좋아하고 소울류는 컨트롤 이슈로 항상 어렵게 플레이했었는데, 클레르 옵스퀴르는 적당한 난이도에 도전정신까지 불러일으키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맛과 전략까지 다 잡은 재밌는 전투예요.모든 맵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에 멋진 음악까지 덤ㅠㅠ근래 한 게임들 중에 가장 푹 빠져서 한 것 같네요.이제 1막 다 깼는데 스토리가 계속 흥미진진해집니다.
한줄평 : 미친 게임입니다.턴제게임이라 하면 보통 느슨해지고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회피와 반격을 넣으면서 잡기 어려운애들도 어떻게든 잡을수있게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나오는 스토리 컷신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진짜 미친게임입니다.그래픽이 일단 너무 훌륭합니다 아름다워요.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마치 게임을 하는게아니라 영화를 보는느낌이고 그 영화의 내용전개를 위해 제가 게임을 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어려워서 쉬움모드로 했는데 엔딩보고나니까 보통난이도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되는 게임을 해보게 되네요. 턴제를 좋아하시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턴제게임인데 스토리가 미쳤어요.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에 턴제를 얹었다고 생각하면되요.5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 진짜 손에 꼽는다고 봅니다. 돈이 아깝지않는 게임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LC가 나온다면 DLC도 기대되고 이회사 다음작품도 기대될정도에요
프랑스산 게임에서 진한 JRPG의 느낌이 날 수가 있네요!일단 비주얼부터가 어마어마합니다. DLSS 까지 적용하면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이세계적인 표현이 좋아요세계관 또한 의미가 있구요. 뭔가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파헤쳐가며 하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게임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하면 진동의 느낌까지 딱 좋아요!플레이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하나 단점이라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ㅠ개발사 피셜 수정 중이라는데 UI가 짤려서 다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진짜 수작입니다. 괜히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공개한 것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컨트롤러로 플레이 필수!*5월 초 휴일을 이 게임과 함께 보냈습니다.....턴제 게임은 굉장히 좋아하고 소울류는 컨트롤 이슈로 항상 어렵게 플레이했었는데, 클레르 옵스퀴르는 적당한 난이도에 도전정신까지 불러일으키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맛과 전략까지 다 잡은 재밌는 전투예요.모든 맵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에 멋진 음악까지 덤ㅠㅠ근래 한 게임들 중에 가장 푹 빠져서 한 것 같네요.이제 1막 다 깼는데 스토리가 계속 흥미진진해집니다.
한줄평 : 미친 게임입니다.턴제게임이라 하면 보통 느슨해지고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회피와 반격을 넣으면서 잡기 어려운애들도 어떻게든 잡을수있게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나오는 스토리 컷신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진짜 미친게임입니다.그래픽이 일단 너무 훌륭합니다 아름다워요.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마치 게임을 하는게아니라 영화를 보는느낌이고 그 영화의 내용전개를 위해 제가 게임을 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어려워서 쉬움모드로 했는데 엔딩보고나니까 보통난이도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되는 게임을 해보게 되네요. 턴제를 좋아하시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턴제게임인데 스토리가 미쳤어요.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에 턴제를 얹었다고 생각하면되요.5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 진짜 손에 꼽는다고 봅니다. 돈이 아깝지않는 게임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LC가 나온다면 DLC도 기대되고 이회사 다음작품도 기대될정도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