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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노운은 무언가 허전함을 느꼈다-사과축제 스포

  • 2019.10.23 19:38
  • 조회수199



(그리고 슬픔이 찾아왔다 숲에 마망이 사라졌다

사과를 나눠줄 마망이 사라져버렸다.

잠시 어디론가 떠난듯하다.


멍때리다보니 사과축제 준비가 조금 엉망진창으로 되는듯하다.

스트레스 주는 녀석은 사라졌으니 정신차리고 축제 준비를해보자.)


플로 녀석들은 나한테 이제 덤비진않겠네 꾸르~



/개인적인 사유로 사과축제는 아마 퀄이 좀 낮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그만두고 싶기도 하구요

모래쯤 완성본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물은 대충 다끝내고 배경그리는 중입니다.

과정은 제 트위터에 있습니다.



 #일상 #아르노셀그림

다는 안그렸지만스포

#PC#아르노셀#일상#아르노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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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받은 호기심 86296665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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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7:28
    @긴린 
    좋다 꾸르! 나도 귤!(노운은 이불에 들어가 녹아버리는듯이 엎드리고 그게 편했는지 본능적으로 토끼들이 제일 편하다고 표현하는 슈퍼맨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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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7:26
    그쵸?노운도 들어올래?(앤이 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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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7:25
    @긴린
    크으...그거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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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7:24
    ㅋㅋㅋ이볼들어가서먹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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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7:23
    @긴린 
    하핳 노운이 귤 가지러 달려가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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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7:21
    여기 귤도주세요.페테님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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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7:20
    @긴린
    똑같이 깔아드리겠습니다 편히 누워 감상하시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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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7:19
    페테님 따라서 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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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6:37
    @페테더스트 
    엌ㅋㅋㅋ돗자리위에 이불 덮어서 깔아드리겠습니다 편하게 누워서 감상하시죠!(감사합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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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583716
    2019.10.24 06:36
    //우와 여기 누워있음 되는거조ㅡ?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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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4:49
    @긴린 
    오우...모터...(쿠콰콰콰)
    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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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4:48
    .....언제 빨라지죠??손에 모터달고싶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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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4:47
    @긴린 
    앗...일단 그래야하죠...ㅠ...작업 퀄이 올라가고 시간이 엄청 빨라질 것 같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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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4:44
    ㅋㅋㅋㅋㅋ...우선...모니터타블렛을 구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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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296665
    작성자 2019.10.24 04:44
    @긴린 
    으으으음 4~5년일껍니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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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24 04:43
    .....핸드폰역사도 짧으니까 더 짧게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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