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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제18부 다시 브리크리덴으로..

  • 2019.10.18 11:43
  • 조회수117

 다음날 아침, 나는 짐을 싸서 내 집으로 돌아가기를 위한 준비를 헸다. 1달도 안됀 채, 나의 대륙 조사는 끝이 났다. 참.. 빨리도 끝냈네.. 나는 방에서 나와서 장로를 찾았다. 장로는 앉아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장로님, 저 이만 가보겠습니다. 하루 동안 신세 졌습니다."


 나는 말했다.


 그러자 장로가 나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다.


 "그래.. 조심히 잘 돌아가거라.."


 나는 인사를 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늘로 향해 날았다. 그리고 나는 브리크리덴 쪽으로 향해 날아갔다.



 잠시후, 나의 집으로 돌아왔다. 나는 뛰어가서 문을 열고 침대에 누웠다. 오랜만에 온 집.. 편안하고 좋았다….


 "아… 심심해.."


 나는 말했다.


 집에 돌아온 것은 좋았지만, 뭔가 할 것이 없는 것이 심심하고 지루 했다. 뭔가 할 것이 없을까… 뭔가가…….


 "아! 맞다!!! 다크산!!!"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말했다. 


 나는 빨리 달려가서 창고를 뒤졌다. 이유는 내가 키우는 정령, 아니.. 친군가.. 암튼, 드래곤 알이 있기 때문이다. 이 드래곤 알에 들어있는 놈은 '다크산' 이라는 애며, 나와 가장 오래된 친구다. 지금은 자기 피곤하다고 알 속으로 들어갔다. 아나 진짜.. 짐이 되는거..-_-


 "여기있다!"


 나는 알을 집으면서 말했다.


 다크산의 알은 온통 검정색이였고, 신경줄과 같이 생긴 것들이 알 외부에 빨간색으로 그어져 있었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이냐면.. 다크산과 이야기 할 장치를 만들 생각이다. 그런데, 지금 내가 장치를 만들 재료도 없으니.. 왜 꺼냈을까..?? 나는 알을 내 침대에다가 두고 밖으로 나갔다. 바로 재료들을 구하러 말이다.


 "시장이 재맛이지.."


 나는 말했다.


 나는 시장 쪽으로 향해 갔다. 



 잠시후, 시장에 도착 했다. 나는 먼저 시장의 식료품 코너 쪽으로 갔다. 이유는 '카오레드박쥐' 라는 동물의 배주머니를 얻기 위해서이다. 이 동물의 배주머니가 필요한 이유는 이 동물의 배주머니가 알 속에 있는 모든 드래곤들이 피 냄새를 맡고 반응을 하기 때문이다. 알을 깨고 나오든 말든 지 마음이지만, 이 반응은 동물이 그냥 잠을 자는 중에 일어나는 것이다.


 "아, 여기있다."


 나는 이 동물의 배주머니를 가지고 계산을 했다. 2500원.. 의외로 쌌다. 우리 왕궁의 나라에서는 25000원에 팔고 그랬었는데.. 여기는 이 동물이 많이 잡히나보다. 


 다음으로는 대장간으로 향했다. 대장간으로 가서 알에 잇는 동안 영양분을 공급해줄 장치를 만들 것이다. 지금까지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마음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해서.. 지금은 왠지 영양분을 공급해줘야 할 것 같단 말이다..



 잠시후.. 나는 집으로 돌아왔다. 장치 재료들은 모두 샀고, 집으로 바로 들어가서 장치를 만들 었다.


  "음.. 이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나는 말했다.


 시작한지 10분만에 장치가 완성 되었다. 구조가 매우 간단해서 금방 만들 수 있었다.


 "자, 다크산.."


 나는 말했다.


 나는 이 장치를 알의 위쪽으로 붙이고 작동을 했다. 다행히 작동이 아주 잘 됐고, 아주 안정적이였다.


 "자, 다크산.. 일어나라?"


 나는 말했다.


 알은 꿈틀 거렸다. 그리고 다크산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산..'


 다크산은 말했다.


 나는 다크산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무슨 말을 할까..


 '산.. 니 지금 동안 나 굶겼지? 너 죽고 싶냐?!'


 다크산이 말했다.


 ……어이 없는 답변.. '죽고 싶냐?' 의 말에 나는 웃으면서 다크산에게 말했다.


 "나는 지금 니를 죽일 수 있어.. 내가 너를 죽여줄게."


 '..아니야, 미안해.'


 나는 알을 집고 나의 방으로 가서 다크산과 말했다. 나는 말했다.


 "여기는 브리크리덴이라는 곳이야. 나는 아르노셀 연합을 참가했어. 전쟁."


 '..뭐야, 나도 참여 한거..'


 "응."


 '..씨ㅂ..'


 "뭔 발?"


 '……통발..'


 "암튼 빨리 깨어나. 그래야 너도 힘을 쓰지.."


 '싫어.'


 "뭐가 싫어?"


 '..아니.. 좋아..'


 "그래야지"


 '……'


 나와 다크산은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누었다.


 -18부 마침-



#아르노셀글

#디아르노셀

#공모전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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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18 12:25
    @긴린  ㅎㅎ
  • 2019.10.18 12:21
    독 탐난다
  • 작성자 2019.10.18 12:20
    @긴린  불의 능력, 물약을 만들어 내는 능력.. 등?? 아, 그리고.. 독을 만들어 내는 능력
  • 2019.10.18 12:15
    궁금하다 거기마녀는 무슨능력이있어?
  • 작성자 2019.10.18 12:14
    @긴린  엉, 우리 왕궁에서 일하는 친구 중에 마녀도 있엉
  • 2019.10.18 12:10
    거기도 마녀가있어?
  • 작성자 2019.10.18 12:08
    @긴린  그래.. 신기한..하하…
  • 2019.10.18 12:06
    신기한행성이네
  • 작성자 2019.10.18 12:06
    @긴린  엉…ㅜㅠ원래 우리 행성이 그렇지 뭐..
  • 2019.10.18 12:04
    그런계산법도있구나
  • 작성자 2019.10.18 12:04
    @긴린  내가 사는 곳은 지구가 아니야..ㅜㅠㅜ
  • 작성자 2019.10.18 12:04
    @긴린  인간들한테는 원래 나이가 15살이야..ㅠㅜㅠ
  • 2019.10.18 12:03
    원래는 천살넘었으면서 왜15살이야
  • 작성자 2019.10.18 12:03
    @긴린  ??? 뭐가..ㅠ
  • 2019.10.18 12:02
    계산법이 이상하다
  • 작성자 2019.10.18 12:01
    @긴린  그런데.. 그게.. 원래는 1515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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