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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9.10.16 21:09
  • 조회수91

보기싫은 웨딩드레스를 보며 앤은 이를 갈았다. 정말 어쩌다이리된거지?더 잘까싶었지만 화가나서 못자겠더라. 손이부들부들떠리고 비명을 질러대는거같다. 화가 머리까지 치솟아서 물건을 부셨다가 다시 복원했다가를반복했다. 그래도 화가안풀린다. 누구하나 짤짤되야 풀릴거같았다. ....눈물이다시나오는거같다. 진짜.믿을거 하나도없다..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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