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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대륙조사] 제14부 대륙을 조사하러 떠난다 (3)

  • 2019.10.15 16:35
  • 조회수118

 내 뒤에.. 뒤에를 봤더니..!!! 엄청 아름다운 관경이였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눈물이 왈칵 날 뻔했다. 


 "감동적이지? 우리가 작년에 이것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서 눈을 놓지 못했지.."


 나는 말이 나오지를 않았다. 아름다운 지형이였기 때문이지..


 이 땅은 크기가 세로로는 완전히 길었고, 가로로는 길이가 길기도 했다. 어부 할아버지는 좀 더 자세히 보라고 이 땅의 한 바퀴를 돌았다. 레니타티스 전당 쪽의 땅보다 2배는 큰 것 같았다. 


 "이제 안으로 들어가보자."


 어부 할아버지가 노를 저으면서 말했다.


 드디어 프리워터페어리스탈랜드의 안으로 들어간다. 안으로 들어가기 전, 어부 할아버지는 나의 눈을 가렸다. 그리고, 눈을 열었는데, 내게 보인 것은 동굴 안의 벽과 천장에는 빛이 나는 눈과 같은 솜털 알갱이가 떠 있었고, 동굴 안의 바다는 금빛의 민트색으로 빛이 났다. 그리고, 벽과 천장이나 바닷속 벽에 구멍이 뚫려있고, 물방울과 같은 막이 새겨져 있는데, 그 속에 물의 정령들이 자고 있거나, 일을 하거나 등등, 자신들의 방이 따로 구성 되어 있었다. 그리고, 바닷속에는 아까 들은 수호신이 헤엄 쳤는데, 빛이 나는 하얀 털로 구성되어있고, 아가미가 있고, 지느러미와 꼬리가 있었다. 수호신은 너무 아름다웠던 것 같았다.


 "안녕하십니까, 수호신님. 저는 아르노셀 연합의 산입니다."


 나는 말했다.


 그러자, 수호신이 빛이 나는 얼굴을 들어내고, 나를 바라보면서 말했다.


 "그래, 여기는 무슨 일로 왔느냐.."


 "저희 전국 아르노셀 연합들에게 지도를 확장할 지형들을 수집해 오라고 하셨습니다.


 "..항상 우리 정령들은 외로워 했지.. 왜 우리와 가까운 케임드웨이브에는 어부들과 그 시민들 밖에 안 오냐 말이지.. 그런데, 그렇게 지도에 내준다고 하니.. 너무 고맙구나."


 "아닙니다. 당연한 일이지 않습니까."


 "이걸 받아라."


 "..네?"


 수호신은 나에게 파란 유리병을 내게 주었다. 그러자 수호신은 말했다.


 "나의 눈물이라네. 그것을 케임드웨이브에 부어주게. 그동안 약속을 지켜온 보답이라네. 그것을 부우면, 그 나라의 바다에는 생물이 풍부해질 것이고, 그 나라에 죽어가는 사람, 병든 사람들을 모두 고쳐줄 것이라네."

 

 어부 할아버지는 무릎을 꿇고 울면서 말했다. 


 "아이고!!! 수호신님!!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약속을 잘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게."


 수호신은 이만 바닷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나랑 어부 할아버지도 이만 케임드웨이브로 돌아갔다. 나는 그곳에 도착하여, 그 파란 유리병을 부었다. 그리고, 나는 이만 숙소로 돌아가서 조사 보고서를 썼다.


 

 대륙 이름: 프리워터페어리스탈랜드

 

 대륙 위치: 케임트웨이브 아래쪽 (남쪽), 배로 20분 거리


 위치한 나라: 케임드웨이브


 크기: 세로-꽤 길이가 긴 크기, 가로-길이가 길은 크기 (레니타티스 전당 쪽의 땅보다 2배이상 커보이는 크기)


 자연물: 위 쪽에 푸른 나무들이 막 많이 자라 있고, 아름다운 파란 꽃들이 크게 피어있다.


 생물: 동굴 안의 물의 정령들, 동굴 안의 물의 정령들의 수호신, 바다 생물 등..

 

 특징: 동굴의 벽과 천장, 바닷속의 벽쪽에 빛이나는 솜털과 같은 알갱이가 떠있다. 동굴 안의 바다는 금빛의 민트색의 바다고, 벽과 

            천장, 바닷속 벽에 구멍이 뚫려서 물방울과 같은 막이 새겨져 있는데, 그 속에 정령들이 살고 있다. 


 수호신: 아가미가 있다.

                빛이 나는 하얀 털로 이루어져 있다.

                6개의 손 발과 같은 지느러미가 있고, 꼬리가 있다.

                눈동자의 색은 금빛 민트색이다.

                수컷이다.

                돌고래와 같은 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안: 이 땅을 1년 전부터 이쪽 시민들이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쪽의 수호신이 이 나라의 시민들을 보살피는 역할을 다 하는 듯한 

            느낌이 왔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제일 맛있는 물고기를 20가마니 씩 준다고 하고, 낚시를 일주일에 2번 시켜 준다고 합니다.

            저는 이 대륙이 지도에 새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보고서를 다 작성했다. 그리고 나의 지도에다가 이 프리워터페어리스탈랜드를 새겼다.



 제발 나는 이 대륙이 제발.. 이 나라의 대륙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 이제 뭐하지.."


 나는 뭐할지 고민 되었다. 하지만, 대륙은 계속 조사해야 됬었다.


 -14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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