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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작 빛바랜 사진

조회수 228 2019.10.11 15:12

#PC #아르노셀 #디아르노셀 #일러스트 #혼돈의군단 #이벤트 #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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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 소개

눈물방울이 맺혀있는 꽤 빛바랜 사진 한 장. 뒷면에는 '그 작은 손으로 내게 머리를 땋아주던 날'이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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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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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판정하는정령
2019.10.14 01:54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관] 디 아르노셀'에서 뵈어요~!
생딸기라떼
2019.10.12 03:47

먼가 아련.. ㅠ
알수없음
2019.10.11 15:16

//아이고 ㅜㅜㅜㅜㅜㅜㅜㅡ세루스,, ,,,,, , ,,, ,,,,, ,,, ㅜㅡ(눈물 뚝)) 세루스언니 밥 잘 먹고 항상 행복해야해ㅣ, ,ㅜㅡ
긴린
2019.10.11 15:14

너무 슬프잖아요...이건 앤이 못데리고오겠군요.공감이안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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