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j야.
평소 꽃과 고래 달을 좋아하던 널 위해 그리던 그림이였는데 4년만에 완성하네.
너가 저 그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보았네. 그래도 저 그림을 완성시켜 나는 만족해. 잘지내? 너를 좋아한지 거의 5년이 다 되어가네. 너는 나를 잊고 살고있겠지만 나는 항상 널 생각해. 내가 널 어떻게 잊겠어. 너가 생각나는 밤엔 비록 나는 무교지만 너가 행복하길 기도해. 너한테 갈 불행은 차라리 내가 가질테니 너는 행복하기만 해달라고 기도해. 너를 잊을려고 많은 여자와 남자도 만나봤어. 하지만 내 가슴에 깊이 자리 잡은 너가있어 그냥 나는 혼자 너의 행복을 비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어. 보고싶어. 꼭 행복해야해.
/ 여러분도 저처럼 못잊는 사랑을 하고있으면 댓글로 얘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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