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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원팔이

  • 2019.10.10 02:02
  • 조회수62



식사을 할수없어서 첫번째 소원들만 접수한곳 갔더니 이모양이다.

또 결혼하자다. 결혼에 한맺혔나.

이러다 잡아먹으면 구천에 돌아다닐거같다. 

총각귀신인채 돌아다닐려나.

아프다...


포션사기전에 내가 어찌되겠는데/? 


가벼운놈은 소원처리가 쉬운데 반에 손찌검이 심하고

무거운놈은 시간이 너무 걸려...

이 차이을 어떻게 맞추지 


피흘리면서 생각하기엔 맞지않지만 




#일상 #아르노셀그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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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10 02:09
    피가섞인 침을뱉고 세번째소원을 말하보라고 말한뒤 맛없는 고기를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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