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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마녀의 숲

  • 2019.10.08 08:48
  • 조회수139





필로스가 사람들 길 잃어버리면 찾아주라길래 

나름 열심히 길 헤매지않게 할려고 했어.

....나름 노력했어. 

왜 도망가는지 모르겠다. 



#아르노셀그림 #일상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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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9 04:09
    음..그만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아닐까 싶네...이건 안다는 것 보다는 느끼고 깨닫는 개념일테니 말일세.
  • 작성자 2019.10.09 02:44
    @월백나무 넌너무 어려운말만 해
  • 작성자 2019.10.08 23:15
    @월백나무 상당히 어려운데...끄응
  • 2019.10.08 23:14
    (웃어보이며) 언젠가 자네의 마음이 더욱 솔직해지면서도 더욱 성숙해질 것이라는 거네. 그래, 이렇게 말해두는게 옳겠군.
  • 작성자 2019.10.08 22:42
    @월백나무 그게무슨뜻이야
  • 작성자 2019.10.08 14:30
  • 2019.10.08 14:28
    (필로스가 다시 앤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사실 나도 어머니..란 존재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순 없다네..나도 잘 알지 못하니까. 아무리 현명한 존재라도 어머니란 존재에 대해서는 함무로 말하지 못할걸세..하지만 내 예감에는..분명 자네에게 어머니를 느낄 수 있을 때가 언젠가 생길 것 같군.
  • 작성자 2019.10.08 14:20
    @월백나무 흠...어렵다
  • 2019.10.08 14:19
    그럼! 내게는 내가 살고 있는 이 숲이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지...내가 의존하고 기댈 수 있으면서도 나를 사랑해주는 존재 말일세..
  • 작성자 2019.10.08 14:15
    @월백나무 어머니라는게 그렇게 광활적이야?
  • 2019.10.08 14:15
    물론, 그걸 찾는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 2019.10.08 14:14
    (필로스가 눈을 감고 웃으며 말했다.) 꼭 자네를 탄생시킨 존재가 어머니여야 한다는 법은 없으니...자네의 마음속 자네가 의지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가 결국 자네의 어머니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었네.
  • 작성자 2019.10.08 14:05
    @월백나무 ...너무어려운데?
  • 2019.10.08 10:40
    그리고...넓게 보자면 지금의 자네의 생각과 육체가 있게한 수많은 경험들과, 자네가 먹은 인간들도 결국에는 어머니라 할 수 있지 않을까?(이즈음에서 필로스가 머리를 내저으며 말했다.) 음..너무 횡설수설 했군...
  • 2019.10.08 10:34
    만약 자네가 그저 마력이 모여 생겨난 것이라 하더라도...결국 그 마력이 모인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그 마력이 생겨난데에도 이유가 있을걸세. 저 바위도 한때는 땅의 일부였겠지만, 땅에서 떨어져나와 바위가 된 것 처럼 말일세. 그렇다면 자네에게도 결국에는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을까? 꼭 우리처럼 보이는 존재가 아니더라도 말이야.
  • 2019.10.08 10:31
    (필로스가 웃으며 말했다.) 항상 모든 일에는 누군가의 의지가 깃들며 일어나게 되어있네, 하나의 생명과 본능이 생겨난다는 것은...그게 아무리 자연이나 하나의 객관적인 현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 이유가 있기 마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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