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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앤은(2)

  • 2019.10.07 12:20
  • 조회수90

너무힘들었던  하나.그러니까 제물을 기어이먹었던 그하루.앤은 오랜만에 배부르게 지냈다. 얼마나 힘들었냐면 내장이 거의보일만큼 힘들었던 전투였다. 제물이 수준급검사였기때문에 가까히갈수없어서 광역기만 수차례사용하다가 마력이 딸려졌기때문에 지쳐나가떨어질뻔 했다. 가까스로 성공하여 잡아먹는데 정말 악어의눈물 저리가라할정도로  울었던거같다. 

맛도 기가막히게 좋았지. 한번더 먹고싶었으나 그동안 허기가 너무도깊어 뼈채먹었더랬다. 그러므로 남는게 있을리가없었다. 좀 아깝다.  앤은 입맛을 다셨다.그러기를 몇분있었을까 뒤에 인기척이 느껴졌다.  사람....응? 사람이.. 지금여기있을리가.인가에서 상당히 떨어진곳에서 했는데?? 그리고 그인간이 말했다. 


"너인가.그 소원들어준다던것이?"



그게  열몇번째인가 남편이 될애였다.나중에알고봤더니 거기에서기다리고 있었뎄다. 그 투철함이 오싹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소원을위해선 뭐든하던자였다.

그것을위해 정말목숨마저 바쳤던 바보같은 남자.


혹자들은 그래서 그많은남편을 사랑했냐고 질문하고픈자도

있을것이다. 종족간의 사랑이야기는 시대를문물하고사랑받았으니까.




아쉽게도 어느누구도 사랑한적 없었다.

사랑할수가없었다. 또 잡아먹을거란걸 아니까 

그래서 더 망가졌다.


#일상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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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12:58
    어.. 어?(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개진다) 아, 바에 취객이 남아있다는 걸 깜빡했어요! 미안해요, 잘 있어요! (얼굴을 가린다)
  • 작성자 2019.10.07 12:56
    @로시마티니 (살짝.감을잡았다) ......너가 내가여태만난사람중에 가장 따스해.
  • 2019.10.07 12:53
    항상 그런 건 아니에요. 무엇보다 저는 감으로 하거든요. 딱! 토닥여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 때.
  • 작성자 2019.10.07 12:46
    @로시마티니 아하...근데보통 토닥임은 힘든사람에게 하는거아냐?? 난 안힘들어..
  • 2019.10.07 12:45
    그냥 감으로.. 앤 씨를 토닥여줬어요.
  • 2019.10.07 12:45
    제가 어렸을 때 할머니께서 이럴 때는 상대방을 안아주라고 하셨거든요!
  • 작성자 2019.10.07 12:44
    @로시마티니 (영문을몰라 갸웃거린다.)
  • 2019.10.07 12:42
    (잠시 토닥토닥 하더니 팔을 푼다)
  • 작성자 2019.10.07 12:36
    @로시마티니 (영문을모르고안김을 받는다)???
  • 2019.10.07 12:34
    앤 씨 안아드릴까요?(두 손을 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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