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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제10부 브리크리덴으로 돌아가서 나의 집을 짓는다

  • 2019.10.07 11:12
  • 조회수108

 나는 어쩔 수 없이 앤과 작별을 해야하는 시간이 왔다. 왜냐하면, 이만 브리크리덴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앤에게 인사를 하고…… 아… 맞다…. 앤은 지금…. 밖에 있지….. 앤에게 연락을 해야겠다. 나는 짐을 싸서 브리크리덴의 숙소로 이동했다. 


 잠시후, 나는 브리크리덴의 수도의 숙소에 도착했다.


 "할아버지, 저 왔습니다!"


 "오, 그래.."


 나는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나는 바로 방으로 가서 모든 짐을 싸가지고 나왔다. 할아버지는 나를 보면서 말씀하셨다.


 "떠나는게냐…?"


 "네…. 죄송합니다… 그렇게 되었네요.."


 "그래그래… 언제 놀러오려무나.."


 "네, 이만…"


 나는 할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바로 나왔다. 아…. 내가 너무 뻔뻔한 행동이고 무례했던가…. 나는 할아버지께 너무 죄송한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나는 내가 살 거주지의 땅을 한번 찾고 있었다. 


 "어…. 음… 저기가 좋겠다."


 나는 말했다.


 내가 말한 '저기' 는 바로 산 속에 있는 숲 속이다. 그 숲 속을 고른 이유는 그곳에 의한 약간의 특유한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딱 내 스타일이고, 내가 좋아하는 냄새였다. 나는 이곳에 정착하여 종이와 펜을 꺼내었다. 꺼낸 이유는 이 종이에다가 집의 외부를 그려서 나의 마법으로 그 종이에서 복사하여 나의 집을 실제로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집은 나무 집에 철문으로 아주 간단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마법진을 설치할 것이기 때문에 아무나 쳐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쳐들어 오면… 음… 타거나.. 고문 당하겠지…. 아마…..


 내 집…. 만족 스럽다. 이제 인테리어를 하러 집안으로 들어갔다.


 "이거는 여기… 저거는 저기….."


 나는 말했다.


 인테리어가 제일 바쁜 작업이였다. 귀찮은 작업이기도 하다.


 "어? 저기요, 누나!"


 어떤 남자아이의 목소리였다.


 나는 그 남자아이의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그러자 남자아이가 말했다.


 "누나… 여기서 집을 짓나요?"


 "어, 그런데?"


 "누나… 조심해요. 여기… 우리 엄마, 아빠가 몬스터가 많이 있데요!"


 "헐… 그래? 괜찮아~. 누나는 다른 사람들 보다도 훨씬 강하거든~!"


 "와! 진찌요?!"


 남자아이는 웃으면서 산을 내려갔다. 여기에 몬스터가 많을 줄 알았다. 시민들이 많이 오지 않는 구역 이니까.


 

 잠시후, 나는 산을 내려가서 시장을 좀 갔다. 식료품들도 좀 사고, 마법의 물약과 관련된 것들을 만들기 위한 도구들도 사기 위해서 이다. 시장에 도착한 나는 마법 코너에 들렀다.


 '아이씨… 여기는 왜이리 더러운 도구들이 많아…..'


 나는 생각했다.


 나는 더러운 도구들을 쓰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쓸게 되었다. 마법 코너에서 유리병 100개 이상, 가마솥 1개, 양조기 1개, 전기 금가루 500kg 등등을 샀다.


 "얼맙니까."


 "27000원."


 나는 주인장에게 돈을 내고 바로 식료품 코너 쪽으로 갔다. 아까 마법 코너 쪽은 조용했지만, 역시… 시장은 먹거리…. 식료품 코너는 진짜 시끄러웠다. 막 '고등어 하나~에~~5500원~~!!!' 이라고 소리를 지르고… 사람은 그 소리에 우르르몰리고…. 진짜 복잡하고 머리가 아팠다. 나는 식료품 코너에서 과일 5종류 각각 10개, 채소 20 종류 각각 30개 등등을가져와서 걔산을 했다. 모두 합쳐서 52400원이 나왔다. 와… 나는 오늘 정말 많이 산 것 같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오늘 저녁 메뉴를 생각했다. 그리고 말했다.


 "오늘의 저녁 메뉴는….. 음…. 좋아! 닭고기 스프~!!"


 -10부 마침-



#아르노셀글

#디아르노셀

#공모전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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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11:47
    (같이이를 내보이며 웃는다.)
  • 작성자 2019.10.07 11:45
    @긴린  헤헷
  • 2019.10.07 11:45
    (히죽)히히
  • 작성자 2019.10.07 11:44
    @긴린  약속~~~~!!!!!
  • 2019.10.07 11:42
    약속!
  • 작성자 2019.10.07 11:41
    @긴린  당연하지!!!^^
  • 2019.10.07 11:41
    (얼굴을 찡그리며)자주와야되?
  • 작성자 2019.10.07 11:40
    @긴린  음….. 음… 모르겠다ㅜㅜ
  • 2019.10.07 11:38
    언제 또와?(역극하면 보통만화그리는데 친구인데도 없네요ㅜㅜ
  • 작성자 2019.10.07 11:37
    @긴린  엉~~!!
  • 2019.10.07 11:32
    정말?
  • 작성자 2019.10.07 11:32
    @긴린  괜차나~~><
  • 2019.10.07 11:31
    더놀고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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