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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9.10.06 00:24
  • 조회수53



날이 더워서 이렇게 입었다.

앤은 다행히 지각을 안했다. 카페일은 점점손에 익는거 같다.

단지 손님들 중에 진상은 여전히 빡치지만...

그거 말고는 편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르노셀그림

#PC#아르노셀#아르노셀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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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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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24016
    2019.10.07 07:59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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