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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셰이킹 하는 로시 마티니

  • 2019.10.05 13:41
  • 조회수152

(로시 마티니는 셰이킹을 하느라 그쪽을 못 본 것 같다..)

#아르노셀그림 #일상

#아르노셀#Mobile#아르노셀그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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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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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24016
    2019.10.07 08:03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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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5:15
    @긴린 앤 씨가 원하는 때에요!(웃음)전 잠시 창고에 가 있어야 해서요.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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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05 14:57
    응응 잘갖고가. 언제쯤 오는것이 좋을까? 세상의 모든것이라... 그거참 어려운걸 행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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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55
    @긴린 최대한 이해해보려고요! 제 인생목표는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알고 이해하는 거니까요. 그럼 잘 가져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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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05 14:52
    나을 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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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51
    @긴린 (일부를 떼어 적당한 크기의 보따리에 담아간다)감사합니다! 궁금하기도 했고, 이 계기로 앤 씨를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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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05 14:49
    ( 공중으로 큰 보따리가 나온다) 이건데좀 재운건데도 부피가 크더라. 한산한게 좋아. 이게 아무래도 그거잖아. ( 어깨을 으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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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48
    @긴린 아! 그럼 지금 저 주세요! 마침 가게도 한산하니 잘됐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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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05 14:47
    지금도 괜찮아? 나 후딱 먹고싶어. 맛없는거만 먹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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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46
    @긴린 앤 씨가 원하는 때에 갖다주시면 되요. 고기가 상하지 않도록 일주일 안에 가져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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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44
    @zangkey 흠.. 사과 주스를 조금 넣어볼까..? 어! 괜찮아진 것 같아요! 한 번 드셔보세요. 안주는 여기 말린 견과류요!(안주와 술을 함께 닉스에게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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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10.05 14:42
    참 지난번에 약속한건 언제 갖다주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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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26799
    2019.10.05 14:41
    앗..정말? 난 생각보다 술을 잘 못해서.. 좀 달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아참 혹시 안주 할만한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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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39
    @zangkey 흠.. 만들긴 다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단맛이 약한걸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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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26799
    2019.10.05 14:36
    고마워 ! 기대되는걸 !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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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491848
    2019.10.05 14:32
    @긴린 말하자면 그렇죠(싱긋)
    @zangkey 좋아요! 만들고 맛이 괜찮으면 가져다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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