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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체리는 고민했다.

  • 2019.10.05 08:50
  • 조회수160

날씨가 미묘하게 더워. 얼음 마법을 쓰자니 얼어버릴 것 같고 안 쓰자니 더워서 불쾌하고..!


어떻게 해야 가장 좋을까.


(긴 제복 코트를 벗고서는 민소매 차림으로 체리 쥬스를 빨다가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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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8:03
    이 게시물은 [역극]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역극"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작성자 2019.10.05 14:44
    @zangkey 원래 귀여움이라는데엔 아무런 보수를 바라지 않는거야. 왜, 고양이도 밥을 먹여주진 않는데 너무 소중하잖아? 아 귀여워서 울 것 같아
  • 2019.10.05 14:38
    체리가 그렇게 까지 말해주니 기분좋은걸..물론 회장겸 회원겸.. 혼자 다해야겠지만 말이야..하하
  • 작성자 2019.10.05 14:36
    @zangkey 앗..아. 귀엽다.

    (결국은 웃음이 터졌다. 손을 뻗어 네 어깨를 잡았다. 진지한 그녀

    뭐 마력 기록으로라도 남겨야 할 것 같아..!
  • 2019.10.05 14:29
    저...정말?..(약간은 부끄러운듯 양볼을 감싸곤) 조금 부끄러운걸..
  • 작성자 2019.10.05 14:12
    @zangkey 난 진심이었는데. 나 진짜 닉스팬클럽 회장하게 생겼어. 누나가 우리 닉스 잘 서포트 할게. (?)
  • 2019.10.05 14:09
    @CherryBlet 뭐지..말에서 영혼이 안 느껴져..?
  • 2019.10.05 13:53
    내이름은 내가 지은건데 이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썩은체리....( 헛바람을 하다가) 응...알았어. 기억 꼭 할게.
  • 작성자 2019.10.05 13:52
    @긴린 앤도 예뻐, 나 이름 특이하니까 꼭 기억해줘야 해. 체리 블렛, 썩은 체리잖아?
  • 작성자 2019.10.05 13:47
    @zangkey .., 우리 닉스 하고싶은거 다 해~!

    아 너무 멋있어서 아르노셀을 뒤집어 버렸다..
  • 2019.10.05 13:46
    체리. 이름 이쁘다. 기억해둘게.( 환히 웃는다)
  • 2019.10.05 13:45
    맞아 ! 난 아르노셀 최고의 스파이지 (능청)
  • 작성자 2019.10.05 13:45
    @긴린 귀여운~, 체리. 사실 블렛은 성이거든 그래서 이름만 불리는게 좋아
  • 2019.10.05 13:40
    성이 딱히 없으니까 이름으로 계속 불리는거 좋지. 응응 불러도되. 나는 널 어떻게 부를까.
  • 작성자 2019.10.05 13:39
    @긴린 근데 앤이라고 불러도 괜찮아? 나 앤이랑 친해지고 싶었거든,

    @zangkey .., 너는 아르노셀의..??

    (이제와서 모르는 척 해주다가

    .. 아니야 수고했어. 귀여웠어,
  • 2019.10.05 13:35
    @CherryBlet 스파이인데 모두가 아는 느낌이야.. 허무한걸..(긁적이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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