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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브리크리덴 귀족의회

  • 2019.10.05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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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크리덴의 황제 견제 기관이자 3인의 공작에의해 운영되는 귀족들의 세력으로 본디 제국의 시조가 '폭군이 황제의 자리에 올랐을 때 폭군을 몰아내기 위해' 혹은 '황제의 부재시 황제의 권한 대행을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귀족의회는 황실의 예산을 편성하거나 제국의 법률을 수정 혹은 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황제가 대규모 군대를 소집할때 황제가 지정한 총사령관을 보필(견제)할 부관을 최대 다섯 명까지 지정할 권한을 지니고 있다.

 

또한 제국의 역사에서 몇번이나 귀족의회가 반역을 모의하거나 실제로 반역을 일으킨 적이 있었으니..


 수백년전, 삼일교에 심취했던 귀족의회의 수장중 한명이 시리앙미르의 교황과 모의하여 브리크리덴까지 삼일교의 교황이 통치하는 신정국가로 만들려 하거나 


 한 황제가 명확한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고 급사하자 황제의 사생아중 한명을 꼭두각시 황제로 지목하고 반역을 일으켰다가 급사한 황제의 첫째 아들에게 진압당하는등.


 많은 흑역사가 있었으나, 역대 황제들은 [감히 시조가 직접 설립한 기관을 해체한다.]는 정치적 모험을 피해왔기에 비록 황후를 간택할 권한까지 있었던 초창기에 비하면 힘이 크게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그 명맥은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대에 이르러 마침내 귀족의회가 철폐될 위기에 처했으니 이번대 귀족의회의 수장들은 역대 최악으로 무능하고 탐욕스러우며 어리석어 위브릴의 마법사들이 제안한 영원한 젊음과 황금에 매수되어 혼돈의 군단과의 싸움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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