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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스토리] 앤은

  • 2019.10.04 15:14
  • 조회수109



앤은 여태까지 누굴 죽여보기만 했었다.

그게 백년후에도 지속될거라 생각했건만.

지금은 누군가을 살리기에 이자리에 왔다는것이  스스로가 이해안갔다.

그리고 이기분의 정체도 알수가 없다.

답답하면서도...뭔가에 채한기분..




앤은 손을 계속봤다.

깨끗하다...

이손으로 사람을 살렸다.




알수 없는 감정으로  울고 말았다.




#히든스토리 #물의정령  #미루에티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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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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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04 16:09
    @zangkey  이게 알아가는거야?( 눈물을 딱으며)
  • 2019.10.04 16:08
    한가지씩 앤이 알아가는 것 같아서 좋네 (빙그레)
  • 작성자 2019.10.04 16:03
    @zangkey ( 고개을 끄덕인다) 그런거구나... 다행이다.
  • 2019.10.04 16:00
    아주 잘한 일이야 (토닥토닥)
  • 작성자 2019.10.04 15:48
    @zangkey 나 인간을 살렸어....( 믿기지않은 눈으로 닉스를본다)
  • 작성자 2019.10.04 15:45
    @그림왕이되자 앤에게 울어줘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9.10.04 15:44
    @로시마티니  나도 좋았어. ( 혀을 깨물며 거짓말했다)
  • 2019.10.04 15:44
    너무 슬퍼하지마 다시 돌아 왔으니까 !
  • 2019.10.04 15:42
    저는 오늘 진짜 뿌듯했어요! 살아 계신 미루에티 님을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 작성자 2019.10.04 15:37
    @zangkey 맞아.
  • 2019.10.04 15:27
    ㅠㅠ
  • 2019.10.04 15:25
    다시 돌아와서 다행이야
  • 작성자 2019.10.04 15:17
    앤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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