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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무기] 유니

  • 2019.10.03 13:21
  • 조회수118

#전설의_무기 #아르노셀그림 #에피소드


"자네의 이빨을 무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


시아디스는 터벅터벅 고개를 수그린 채 돌아갔다...


길가를 지나던 도중 시아디스는  한 무기상점을 눈여겨다 보게되고...




그러다 시아디스는


우울한 기분에 더 깊은 마굴에 들어가 몬스터와 마주친다ㅡ..


평소보다 강력한 몬스터에 시아디스는 빈번이 다치지만 시아디스는 다시 일어난다.


몬스터의 입속에 박힌 금속 조각에 의문을 품은 사체를 더 뒤져보자 칼의 모습이 나타났다.


시아디스는 조각을 맞춰보기로 한다.

시아디스는 이상한 것을 잠깐 보았지만 이내사라지며 .


검은 자신을 유니라고 말하는 듯했다...


시아디스는 바로 베로니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네의 생사를 잃게 만들정도로 검을 찾게 할 생각은 아니였다만..자네 눈도 잃어버리지 않았나.."


시아디스는 괜찮다며 웃는다..


베로니카의 망치가 잔잔하게 울렸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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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34
    이 게시물은 [에피소드]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에피소드"를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작성자 2019.10.03 14:42
    @금포크 역경 뒤에 무지개가 피는 법이죵..♥ 댓글감ㅆㅑ해영💕
  • 2019.10.03 14:31
    시아디스 다치는거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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