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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무기] 유니
- 2019.10.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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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의 이빨을 무기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네..."
시아디스는 터벅터벅 고개를 수그린 채 돌아갔다...
길가를 지나던 도중 시아디스는 한 무기상점을 눈여겨다 보게되고...
그러다 시아디스는
우울한 기분에 더 깊은 마굴에 들어가 몬스터와 마주친다ㅡ..
평소보다 강력한 몬스터에 시아디스는 빈번이 다치지만 시아디스는 다시 일어난다.
몬스터의 입속에 박힌 금속 조각에 의문을 품은 사체를 더 뒤져보자 칼의 모습이 나타났다.
시아디스는 조각을 맞춰보기로 한다.
시아디스는 이상한 것을 잠깐 보았지만 이내사라지며 .
검은 자신을 유니라고 말하는 듯했다...
시아디스는 바로 베로니카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자네의 생사를 잃게 만들정도로 검을 찾게 할 생각은 아니였다만..자네 눈도 잃어버리지 않았나.."
시아디스는 괜찮다며 웃는다..
베로니카의 망치가 잔잔하게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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