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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선물 (!)

  • 2019.10.03 06:09
  • 조회수92



어제 너무 힘들었으니 문병차 왔다고 한 앤은 닉스의 깔끔한 모습 보고 놀랬다.

그래서 괜찮으냐고 물으니 

앤덕에 나았다며 눈웃음을 지었다.


그리고 선물을 받고  앤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며 좋아했다.

앤은 뭔가 부담이 됬다.




노운에게 선물을 줬다.

감동으로 울고 말았다.

.... 아. 이게 아닌데?



#아르노셀그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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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39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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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19.10.03 08:51
    @금포크 ㅋㅋㅋㅋㅋㅋㅋ 선물요정 앤이됬습니다.
  • 작성자 2019.10.03 08:50
    @멍한푸딩고냥이  그렇게 좋아할줄은 몰랐네...( 멍해진 앤)
  • 2019.10.03 08:04
    ㅋㅋㅋ선물주는 앤 귀여워요!
  • 2019.10.03 06:31
    꾸르~?!?!?!내가 좋아하는 세공용 망치잖아 꾸르르?! 마침 원래있던게 낡아서 필요했는데 꾸르~앤 고맙다 꾸르~(노운은 기분이 좋아 그 자리에서 빙글빙글 돌며 방방 뛰었다)
  • 작성자 2019.10.03 06:26
    @멍한푸딩고냥이  뭘까 뭘까,!? 이건,( 기대기대)
  • 2019.10.03 06:25
    알겠다 꾸르~!(노운은 눈물을 닦고 포장을 뜯었다)
  • 작성자 2019.10.03 06:19
    @멍한푸딩고냥이 노운 뜯어봐!!
  • 작성자 2019.10.03 06:17
    @zangkey ( ㅋㅋㅋㅋㅋㅋㅋ 닉스 그리는거 재밌더라고요...) 뜯어봐!
  • 2019.10.03 06:16
    꾸르를 ㅠㅠㅜ 고맙다 꾸르!!!(노운은 엉엉울며 선물을 꼭 껴안았다)
  • 2019.10.03 06:16
    (아 ㅋㅋ닉스 ㅋㅋ넘 커엽네요 노운도 너무 귀엽고..ㅠ.ㅠ) 헤헤 고마워 특별한 선물!
  • 작성자 2019.10.03 06:11
    ...남은 수는 이따가 마저 그립니다. 화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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