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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드]

  • 2019.10.02 15:48
  • 조회수160

꽤 힘겨웠고 아직도 쑤신 곳은 많지만, 하지만 그중 제일... (죽은 이를 떠올리는 듯, 복잡한 눈동자는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세루스 #아르노셀그림 #히든스토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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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41
    이 게시물은 [히든스토리]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히든스토리"를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작성자 2019.10.03 00:47
    @zangkey (당신의 위로에 고맙단듯 고개를 끄덕인다.)
  • 2019.10.02 16:26
    세루스 (아무말 없이 토닥 토닥, 힘내라 두들겨 주는 듯 하다)
  • 2019.10.02 16:08
    너도 푹 쉬어.
  • 작성자 2019.10.02 16:02
    @긴린 거의 전멸당할 정도로 고전했으니... 오늘은 푹 쉬렴.
  • 2019.10.02 15:51
    아 정말 쑤신데가 이만저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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