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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냥 준비

  • 2019.10.02 12:36
  • 조회수15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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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42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2019.10.02 15:47
    왜 대화가 글로 가. 난 착한 마녀야.
  • 작성자 2019.10.02 15:36
    @긴린 꼽나? 꼬우면 말해. 매달아 줄테니까.(험 악)
  • 2019.10.02 15:35
    루스?? 루스라고?
  • 작성자 2019.10.02 15:29
    @긴린 ....이카루스. 죽일거야.
  • 2019.10.02 15:28
    이름을 몰라서 저거라고 한건대. 이름이 뭐야.
  • 작성자 2019.10.02 15:27
    @긴린 저거라니. 물어.(아님)
  • 작성자 2019.10.02 15:26
    @zangkey ...싸울까? 그거 우리 오빠가 추천했다가 손절할 뻔했는데.
  • 2019.10.02 15:26
    저거 뭐야 귀엽다.
  • 2019.10.02 14:41
    하하 그런 무서운 말은 하지 말아줘 ~ 센은 어때 하하
  • 작성자 2019.10.02 14:27
    @zangkey  오글거리지만 않으면 적당한 것들은 너 좋을 대로 불러도 되는데~ 내가 사로잡은 남자는 없어도 때려잡은 남자는 열다섯이니까. 우리 잘하자.(정색)
  • 2019.10.02 14:18
    (당황한듯 크게 웃으며) 하하하 !! 매달아 버린다니!!! 그..그럼 뭐라고 불러야할까? 루스..?카루스..?
  • 작성자 2019.10.02 14:11
    @zangkey 한 번 더 이카루스라 했다가는  우리동네에 아저씨랑 같이 나란히 매달아버릴 거야.
  • 2019.10.02 13:49
    왜...! 난 너무 좋은걸..? 멋진이름이야 하하하 이카루스~ 이카루스~
  • 작성자 2019.10.02 13:43
    @zangkey 아니. 쟤 이름이 뭐냐면... 이카루스인데... 좀 쪽팔리잖아. 우리 아저씨가 지어준거거든.
  • 2019.10.02 13:40
    하긴.. 저 작은 아이가 상처라도 입으면 가슴이 찢어질거야..(입을 틀어막는 시늉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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