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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취미

  • 2019.10.02 11:05
  • 조회수564

 

오랜만에 펜을 꺼내 들었는데, 막상 그려보려 해도 떠오르는 게 없네요.

그래서 말인데, 모델이 되어 주실 수 있나요?

-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 중 랜덤 n분의 자캐를 그려보려고 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네요^^.. 


#일상 #아르노셀그림 #카이사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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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9 03:22
    저어어요!!
  • 2019.10.07 09:43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 2019.10.04 05:42
    [레퀴엠 지코] 으음~..괜찮다면 저도 그려주실 수 있을려나요?(티 안나게 우물쭈물!!..)
  • 2019.10.04 04:13
    [내'샤]

    헉, 모델이다. 후다닥 옷매무새를 정리한 후-머리의 더듬이는 절대 얌전히 가라앉지 않지만- 무슨 포즈를 취해야 할 지 갈피를 못 잡는다. 석궁 사격자세? 파트너랑 같이? 최대한 멋지게??




    [길레]

    눈을 끔뻑거리다가 나...? 라고 되묻는다. 모델이라 하면 날 그린다는건가.. 어정쩡하게 서있다가 나름대로 검을 뽑아본다. 이건 어때? 아니면.... 어... 엄청 높이 점프할 수 있는데, 아, 그리는 거니까 너무 짧게 보여서 안 되겠구나...
  • 2019.10.03 14:47
    오너 : 헉 손들어봅니다 르랑트의 현재 모습으로 부탁합니다
  • 2019.10.03 11:24
    저요저요 손손!! 금손님이 그려주신다면 영광입니다
  • 2019.10.03 02:10
    10/3 툰스푼 PC 메인 페이지 '오늘의 발견'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 2019.10.02 14:40
    하하, 쑥쓰럽지만 나도 조심스레 참가하겠네!
  • 2019.10.02 13:01
    [리터]  모델...? 그동안 뭐 그리고 있었는데? (노트를 힐끔 쳐다보며 말해)
  • 2019.10.02 12:19
    소문의 아미르하센의 면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겠어.(;)
  • 2019.10.02 11:32
    저요저!
  • 2019.10.02 11:31
    혹시 나도 그려줄수있나 꾸르?(노운의 눈이 초롱초롱해졌다)
  • 2019.10.02 11:23
    우오 나나나. ( 앤은 손을 들었다)
  • 2019.10.02 11:15
    (당신을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재주 많은 드래곤이로구나. 그림을 그리는 드래곤이라니...(당신이 다른 이를 그리는 모습을 구경한다.)
  • 2019.10.02 11:13
    좋습니다! (매무새를 단정히 정리하고) 흠흠 쑥스럽네요
  • 2019.10.02 11:08
    보는 눈은 있네-.
    그래서, 그림은 잘 그리나봐? (마법으로 파란 나비를 만들더니, 후- 하고 카이사에게 날려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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