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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뒷골목 만화
- 2019.10.0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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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걷다가 건달들이 하는 이야기 을 들었다.
" 저여자가 챤의 이거라며/"
"응. 나도 들었어."
앤은 평소같으면 그냥 갔을테지만 걸어갔다.
또각또각.
"그게 무슨 소리야?"
그에 그 분위기에 눌린 남자가 말했다.
이해가 안되는지 어리숙한 답변이였다.
" 소문이 났어.:
앤은 좀화가 나는걸 느꼈다.
" 챤 어딨어?"
건달이 말했다.
" 그걸 왜 내가 말해야하지?"
"낄낄"
"입.찢어버리기 전에 말하는게 좋을거야."
앤은 스스로의 손이 드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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