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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뒷골목

  • 2019.10.02 04:26
  • 조회수39



앤은 계속 뒷골목을 걸었다.

챤을 찾는것이 뒷골목을 뱅뱅도는...그러니까 길을 잃었다는 건데

앤은 낙천적으로 기분이 좋았다. 끽하면 마법 쓰면 된다고...생각할쯤

챤은 여전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들었다. 언제 찾고 사냥을 끝마칠지 모르겠다.

다음엔 지도을 사야겠다고 느꼈다.  거미줄 같은 곳을 지도만드는 괴상한놈이 있을까 생각이 좀 들었다.


#아르노셀그림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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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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