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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냥(1)

  • 2019.10.02 03:38
  • 조회수47

감기도 다나았으니 사냥을 본격적으로 가볼까.

챤을 보러가야 하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또 뒷골목에 가봐야 할거같았다.또 본체로 가야 하는건가... 머리가 아파졌다.

각혈을 달랑 삼일 했지만 죽을거같이 아팠던게 떠오른 앤은 갑자기 추워짐을 느꼈다. 아 절대 .... 사냥한다. 이을 까득득 소리내며 힘차게 화이팅했다. 


" 아잣!" 


뒤에있던 솔도 응원해줬다.


" 우엥"


그에 앤은 솔을 꼬옥 끌어안고 좋아했다.



챤이있던 곳은 그러니까... 그러고보니 나 그때 기절하지 않았나? 왜 뒷골목이 도착하고 나서야 기억났나 모르겠다.

걸어다니면서 소소문 해야할까. 잠시 새파란 하늘을 본 앤은 대충 시간을 잡아봤다. 오후 12 시... 저녁까지 시간있으니 조사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몸이 버터줬음 좋겠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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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0.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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