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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스트리] 이것의 이름은

  • 2019.09.29 14:21
  • 조회수551


바게트빵을 갈라 안에 각종 야채, 소세지를 넣고 빨간 양념, 노란 양념을 뿌려 먹으면

참 맛있더라고요. 이게 이름이..아, 핫도그요? 알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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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토리 #아르노셀그림 #카이사


#PC#아르노셀#히든스토리#아르노셀그림#카이사

551명의 독자님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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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비축분

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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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24016
    2019.10.08 01:15
    이 게시물은 [히든스토리]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히든스토리"를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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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13:34
    @11SOLAY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응한다) 좋아요. 그럼 일단..(말끝을 흐리더니 허공에 손가락 몇번 휘두른다. 그리고는 떨어져내리는 여러 재료들을 잡아챈다) 남 앞에서 이렇게 요리하는건 오랜만이라, 조금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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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뇨뇨뇨뇨
    2019.09.30 13:32
    꾸르~~!이해했다 꾸르~!!!고맙다 꾸르꾸르~아 마침 사과를 재배중인데 혹시 사과좋아하나 꾸르? 좋아한다면 보답으로 나중에 디저트로 사과 요리 좀 대접하겠네 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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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13:29
    @멍한푸딩고냥이 (멋쩍은 듯 소리내어 웃는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일단 빵을 갈라서..(처음엔 어색한 듯 하다가 시간이 지나며 익숙해졌는지 능숙하게 설명한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소스를 뿌리면 된답니다. 어때요? 이해하기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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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290917
    2019.09.30 11:10
    @admantium (네 먹기 테크닉에 감탄하는 듯...) 장난 아니구만, 그래~! 헉, 아직 말은 건가? 이거, 나도 도와주고 싶지만~... 난 주류에 강하거든! 배가 찰건 잘...(장난스레 웃더니 호기심 가득한 듯 너 뚫어져라 응시한다.) 내, 그대 만드는 것 좀 볼 수 있으려나!? 살짝 궁금하거든, 어떻게 요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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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뇨뇨뇨뇨
    2019.09.30 09:16
    오오 꾸르르르!!!(노운은 하늘에서 나오는 음식재료들이 신기한듯 쳐다본다)잘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꾸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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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09:14
    (허공에 손가락 몇번 휘드르는가 싶더니 하늘에서 빵과 여러 야채가 후두둑 떨어져내린다) 가르치는데 자신은 없지만 힘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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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09:09
    @아르폰라인그램별 (손가락으로 저 자신을 가르키더니) 저요? 그래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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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뇨뇨뇨뇨
    2019.09.30 09:08
    허어어엌!알려주면 고맙다 꾸르르!!!(노운의 눈이 초롱초롱해지면서 귀가 짧게 파다다다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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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09:07
    @11SOLAY 그럴까요? (손에 들린 빵을 입가에 가져가 크게 한입 베어무는 것을 시작으로 빠르게 먹어치운다) 역시 이 정도로는 배가 안 차는 것 같네요. 좀 더 만들어야겠어요. (마주 바라보며 슬쩍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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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09:01
    @멍한푸딩고냥이 (먹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다 흡족한 듯 웃는다) 입맛에 맞아서 다행이에요. 원하신다면 레시피를 알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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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08:59
    @강이라 ..사실 저도 좀 그래요. 그래도 맛은 보장하겠습니다. (먹기 좋을 크기로 잘라 건넨다) 이 정도면 편하게 드실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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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비축분
    작성자 2019.09.30 08:57
    @긴린 (맑게웃으며) 그리 거창한 것 까지는 아니에요. 이 말도 제 친우의 말은 인용한 것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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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그램
    2019.09.30 08:29
    [위브릴의 고위 귀족. S급 마물 소환사. 아르 폰 라인그램 별]
    제법 먹음직스럽군. 언젠가 저택에 한번 방문해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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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290917
    2019.09.30 07:33
    (침울하다 다시 환해진다, 마치 안개낀 얼굴에 안개 걷히듯이.) 정말, 친절하다네, 그대는! 내 그대 먹는 모습만 봐도 절로 배가 부를 것만 같네. 얼른 드시게!(턱 괴곤 웃는 모습으로 널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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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뇨뇨뇨뇨
    2019.09.30 04:58
    꾸르~(노운의 눈이 초롱초롱하다)
    과일이라니 꾸르~!!!최고다 꾸르~
    고맙다 꾸르!!!(와앙하고 옴뇸뇸하며 노운은 소세지 대신 과일이든 핫도그를 먹는다)
    오오...맛있다 꾸르!!!(눈이 더 초롱초롱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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