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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9.09.29 08:57
  • 조회수134



산책하면서 사람구경하기.

지나가다가 몬스터도 보고 

새도 보고. .

이따가는 카페에 가볼까?


#아르노셀그림

#PC#아르노셀#아르노셀그림

134명의 독자님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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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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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정하는정령
    2019.10.08 01:21
    이 게시물은 [일상]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일상"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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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린
    작성자 2019.09.29 10:31
    @아르폰라인그램별 애는 맨날 날보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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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인그램
    2019.09.29 10:30
    [위브릴의 고위 귀족. S급 마물 소환사. 아르 폰 라인그램 별]
    마녀 앤....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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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린
    작성자 2019.09.29 09:30
    @아르부르드갑브드  .... 오늘따라 몬스터가 계속 오네..?( 눈이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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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부르드갑브드
    2019.09.29 09:26
    몬스터는 한번더 으아앙 컹하고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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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린
    작성자 2019.09.29 09:03
    몬스터가 갑자기 으아아앙 컹 하고 나타난다. 앤은 빙긋 웃으면서 안녕 하고 걸어간다. 몬스터는 그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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