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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주제 보라, 이 아름다움을

조회수 113 2019.09.29 08:51

짧은 유혹 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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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 소개

포켓몬 질퍽이에서 영감을 얻은 존재.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녀 불문, 인간을 홀려 자신의 신체로 구성된 늪에 빠지게 해 죽음으로 인도한다. ps.왜 보라색! 했을 때 질퍽이가 떠올랐는지 아직도 의문. 포켓몬 안 본지 몇 년 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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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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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꼬꼬최고
2019.09.29 10:06

모야 이거 왜케멋져요..
라연이
2019.09.29 09:12

와 와... 이건 진짜 감탄만 나오네여..
긴린
2019.09.29 08:52

안봐도 잔상이 남아있나봅니다. 멋진 작품으로 재탄생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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