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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극] 안녕 ! 난 르랑트야 만나서 반가워!

  • 2019.09.27 09:53
  • 조회수96

이런저런일이 많아 늦게 도착하게 되어서 지금 인사하게 되었어  만나서 반가워 

잘지내 보자! ><

#역극


#PC#아르노셀#역극

96명의 독자님들이 이 게시물을 함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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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아티스트 활동쉼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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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224016
    2019.10.08 01:49
    이 게시물은 [역극]으로 판정됩니다./
    곧 #태그를 기준으로 한 분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며
    "#역극"을 게시물에 포함시켜주시면 목록에서 쉽게 찾을 수 있으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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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쉼
    작성자 2019.09.27 16:47
    @긴린  허얼 ㅠㅠ 고마워 ( 감동해한다)  눈이쁘다는것 처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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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09.27 14:30
    너 이렇게 보니까 눈동자도 이쁜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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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쉼
    작성자 2019.09.27 14:29
    @긴린   엣헴   (자랑스러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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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쉼
    작성자 2019.09.27 14:28
    @DoRyeon12 아가라니!  난 23살이라구!(다컸다생각했는데 아가란소리를 들어서 속상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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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Ryeon12
    2019.09.27 12:12
    반가워라, 붉은 머리칼이 아주 잘어울리는 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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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09.27 10:26
    우와 특이하고 이뻐!!( 눈을 같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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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쉼
    작성자 2019.09.27 10:06
    @긴린 아, 이문양 ?우리집에 전해오는 거랬어 ! 나도 신기해 ( 눈을 반짝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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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09.27 09:56
    내 이름이 이쁘긴 이쁘지. 힛. 너 얼굴에 있는건 뭐야??(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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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쉼
    작성자 2019.09.27 09:55
    @긴린  와 앤이구나 이름이쁘다!  ( 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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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09.27 09:54
    참 내이름은 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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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5050252
    2019.09.27 09:54
    나도 만나서 반가워 (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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