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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9
  • 눈꽃막걸리
    25.01.10
    내 환수사 에키드나 커마해줘따
    커마도 해주고 염색도 해줬당
    이제 신규 헤어 나왔을 때 바꿔주기만 하면 끗!!
    3213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 예하나린
    25.01.20
    좋아, 이거다.
    그래. 데헌부캐의 새 외형을 찾았어! 이제 성형만 하면....
    성형만 하면.....!
    2616
  • A자몽A
    25.01.09
    림레이크
    스토리 밀면서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대충 스토리 다 밀면 셀피찍으러 다녀야겠어용~
    289
  • gamedigger22
    25.02.2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Clone Robotics, 공식 웹사이트: https://clonerobotics.com/
    2일전에 발표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

    기괴함을 넘어 잔인하다는 감정까지 느껴진다....
    폴아웃 4
    Bethesda,
    Fallout 4
    (2015)
    필립 K.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과 기계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최근 공개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를 보면, 이러한 물음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뼈와 근육, 그리고 혈관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펌프까지 갖추어 얼핏 보면 생명체와 흡사하지만, 정작 영혼이 빠진 듯한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모습은 폴아웃
     4
    에서 신스(Synth)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느껴지는 기괴함과도 닮아 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Studio Ghibli & Hayao Miyazaki, AI 관련 발언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인간적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도, 과연 인간이 지닌 감정이나 배려가
    148
  • 촉촉한감자칩
    25.02.22
    🍸B-52 칵테일 같다 - 프렌치커넥션 리뷰

    깔끔하게 층이 나눠진 B-52 칵테일
    B-52 칵테일
    은 베이스에
    깔루아 (커피 리큐어)
    , 중간에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크림 리큐어)
    ,
    상단에는
    그랑 마니에(오렌지 리큐어)
    를 층층이 쌓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상단에 바카디 151(현재 단종돼 론디아즈 151)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Flaming B-52로 더 많이 알려진 칵테일
    이죠.
    당도와 알코올 농도의 큰 차이를 이용하고 있기에
     선명하게 층이 갈리는 “예쁜 칵테일”로써 유명
    합니다.
    네, ‘프렌치커넥션’은 이 B-52와 같이,
    예쁘게 층이 나뉘어 잘 섞이지 않는 그런 게임
    입니다.
    ■ B-52 처럼 섞일 수 없는 히로인
    B-52의 가장 위를 장식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를 재료로 만든 도수가 40도로 높은 술
    입니다.
    오렌지 향기가 워낙 강해서, 한 잔만 따라 놓아도 온 집안을 오렌지 향으로 뒤덮을 정도죠.
    서아라는 딱 이런 그랑 마르니에와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밝은 색감으로 이목을 모으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40도의 강한 도수로, 사람들을 순식간에 취하게 만들죠.
    주인공이 아라를 만나는 모든 순간, 아라의 페이스에 취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이끌려 다니고 맙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미각을 지배하는 고유한 오렌지 향으로,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장 주도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재회 씬에서부터 아주 오렌지처럼 상큼합니다!
    반면 아라의
    쌍둥이 동생인 서아린은, B-52 바닥에 깔리는 깔루아
    와 같습니다.
    커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리큐르인 깔루아는, 그 특유의 깊고 진한 커피 향과 더불어,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그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맛
    을 내줍니다.
    삼수를 하면서 인생의 쌉쌀함을 맛본, 어둡고 내성적인 아린은,
    캐릭터 컬러부터 깔루아 특유의 짙고 어두운 색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쌉쌀함은 다른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때, 다른 재료들의 향취와 맛을
    2116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9
  • 눈꽃막걸리
    25.01.10
    내 환수사 에키드나 커마해줘따
    커마도 해주고 염색도 해줬당
    이제 신규 헤어 나왔을 때 바꿔주기만 하면 끗!!
    3213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 예하나린
    25.01.20
    좋아, 이거다.
    그래. 데헌부캐의 새 외형을 찾았어! 이제 성형만 하면....
    성형만 하면.....!
    2616
  • A자몽A
    25.01.09
    림레이크
    스토리 밀면서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
    대충 스토리 다 밀면 셀피찍으러 다녀야겠어용~
    289
  • gamedigger22
    25.02.2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Clone Robotics, 공식 웹사이트: https://clonerobotics.com/
    2일전에 발표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

    기괴함을 넘어 잔인하다는 감정까지 느껴진다....
    폴아웃 4
    Bethesda,
    Fallout 4
    (2015)
    필립 K.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과 기계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최근 공개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를 보면, 이러한 물음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뼈와 근육, 그리고 혈관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펌프까지 갖추어 얼핏 보면 생명체와 흡사하지만, 정작 영혼이 빠진 듯한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모습은 폴아웃
     4
    에서 신스(Synth)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느껴지는 기괴함과도 닮아 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Studio Ghibli & Hayao Miyazaki, AI 관련 발언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인간적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도, 과연 인간이 지닌 감정이나 배려가
    148
  • 촉촉한감자칩
    25.02.22
    🍸B-52 칵테일 같다 - 프렌치커넥션 리뷰

    깔끔하게 층이 나눠진 B-52 칵테일
    B-52 칵테일
    은 베이스에
    깔루아 (커피 리큐어)
    , 중간에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크림 리큐어)
    ,
    상단에는
    그랑 마니에(오렌지 리큐어)
    를 층층이 쌓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상단에 바카디 151(현재 단종돼 론디아즈 151)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Flaming B-52로 더 많이 알려진 칵테일
    이죠.
    당도와 알코올 농도의 큰 차이를 이용하고 있기에
     선명하게 층이 갈리는 “예쁜 칵테일”로써 유명
    합니다.
    네, ‘프렌치커넥션’은 이 B-52와 같이,
    예쁘게 층이 나뉘어 잘 섞이지 않는 그런 게임
    입니다.
    ■ B-52 처럼 섞일 수 없는 히로인
    B-52의 가장 위를 장식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를 재료로 만든 도수가 40도로 높은 술
    입니다.
    오렌지 향기가 워낙 강해서, 한 잔만 따라 놓아도 온 집안을 오렌지 향으로 뒤덮을 정도죠.
    서아라는 딱 이런 그랑 마르니에와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밝은 색감으로 이목을 모으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40도의 강한 도수로, 사람들을 순식간에 취하게 만들죠.
    주인공이 아라를 만나는 모든 순간, 아라의 페이스에 취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이끌려 다니고 맙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미각을 지배하는 고유한 오렌지 향으로,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장 주도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재회 씬에서부터 아주 오렌지처럼 상큼합니다!
    반면 아라의
    쌍둥이 동생인 서아린은, B-52 바닥에 깔리는 깔루아
    와 같습니다.
    커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리큐르인 깔루아는, 그 특유의 깊고 진한 커피 향과 더불어,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그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맛
    을 내줍니다.
    삼수를 하면서 인생의 쌉쌀함을 맛본, 어둡고 내성적인 아린은,
    캐릭터 컬러부터 깔루아 특유의 짙고 어두운 색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쌉쌀함은 다른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때, 다른 재료들의 향취와 맛을
    2116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1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2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56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66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1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6
올드 월드 (Old World)
-50%
₩ 19,950
91
블랙 하트 (시크릿 플러스)
₩ 15,000
103
러브 딜리버리
₩ 15,500
  •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1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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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56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 66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1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6
    올드 월드 (Old World)
    -50%
    ₩ 19,950
    91
    블랙 하트 (시크릿 플러스)
    ₩ 15,000
    103
    러브 딜리버리
    ₩ 15,500
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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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VE - 스토브, 식지 않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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