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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여름방학 과제

  • 2019.08.12 07:52
  • 조회수117


여름방학 과제중 악기로 곡 하나를 연습해서 그 곡을 녹음해 오라는 과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단소로 '작은것들을 위한 시'를 연습했어요. 

그리고 또 여름방학 과제중 방학때 있었던일 그리기 라는 과제가 있었어요.

그래서 단소로 곡 연습하는 모습을 아주 대충 그렸어요. 근데 막상 보니까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단소를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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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3 01:17
    나는 단소를 부는데 왜 입에서 단 맛이.
  • 2019.08.12 1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9.08.12 09:47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 2019.08.12 08:44
    손으로 구멍을 몇개 막고있으면 더 부는 것처럼 보일텐데 그럼 과제하는데에 시간이 오래걸렸게쬬..,?
  • 2019.08.12 08:11
    먹고있는것같기도 하구 연주하는거 같기도하네요! 각각 다른시점으로 봤을때 마다 다르게보이는거같아요~
  • 2019.08.12 08:10
    소리나는 긴 빼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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