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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9
  • 이거맞다
    25.02.21
    시스커리 이벤트 당첨품 왔어요

    장패드는 이미 쓰는거 있어서 다음번에 쓰는걸로...태피는 처음 써보는데 방에 걸어놓을 장소 찾아봐야겠네요

    시스커리 최고!!!
    2426
  • 촉촉한감자칩
    25.02.22
    🍸B-52 칵테일 같다 - 프렌치커넥션 리뷰

    깔끔하게 층이 나눠진 B-52 칵테일
    B-52 칵테일
    은 베이스에
    깔루아 (커피 리큐어)
    , 중간에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크림 리큐어)
    ,
    상단에는
    그랑 마니에(오렌지 리큐어)
    를 층층이 쌓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상단에 바카디 151(현재 단종돼 론디아즈 151)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Flaming B-52로 더 많이 알려진 칵테일
    이죠.
    당도와 알코올 농도의 큰 차이를 이용하고 있기에
     선명하게 층이 갈리는 “예쁜 칵테일”로써 유명
    합니다.
    네, ‘프렌치커넥션’은 이 B-52와 같이,
    예쁘게 층이 나뉘어 잘 섞이지 않는 그런 게임
    입니다.
    ■ B-52 처럼 섞일 수 없는 히로인
    B-52의 가장 위를 장식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를 재료로 만든 도수가 40도로 높은 술
    입니다.
    오렌지 향기가 워낙 강해서, 한 잔만 따라 놓아도 온 집안을 오렌지 향으로 뒤덮을 정도죠.
    서아라는 딱 이런 그랑 마르니에와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밝은 색감으로 이목을 모으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40도의 강한 도수로, 사람들을 순식간에 취하게 만들죠.
    주인공이 아라를 만나는 모든 순간, 아라의 페이스에 취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이끌려 다니고 맙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미각을 지배하는 고유한 오렌지 향으로,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장 주도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재회 씬에서부터 아주 오렌지처럼 상큼합니다!
    반면 아라의
    쌍둥이 동생인 서아린은, B-52 바닥에 깔리는 깔루아
    와 같습니다.
    커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리큐르인 깔루아는, 그 특유의 깊고 진한 커피 향과 더불어,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그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맛
    을 내줍니다.
    삼수를 하면서 인생의 쌉쌀함을 맛본, 어둡고 내성적인 아린은,
    캐릭터 컬러부터 깔루아 특유의 짙고 어두운 색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쌉쌀함은 다른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때, 다른 재료들의 향취와 맛을
    2116
  • 치폰Chipon
    25.01.25
    지배자 릴리아스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방송에서 추천 받은 지릴리를 그려봤어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D
    2211
  • leonard253
    25.01.04
    지금 최고 딜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3712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834
  • ideality1011
    25.01.18
    최근 받은 스토브 사은품

    6개. 받아 놓고 뜯어 감상할 시간이 없다 보니...
    2410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2830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 캬로루
    25.01.06
    인디콘텐츠_흡혈귀 루트 초반 미세 팁
    흡혈귀 루트에 관해서 많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이거죠
    "난이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유용하게 썼던 장비, 주의사항 등을 추려봤습니다
    물론 각자 플레이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참고 정도만 하시길
    들어가기에 앞서 난이도에 관해서 잠깐 얘기를 하자면, 피 묻은 발자취 업데이트와 함께 전투 난이도 조절 기능이 생겼어요
    그래서 초회차부터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려는 분도 계시고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할 게
    1. 유어 블라이트는 기본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표방한 게임
    2. 특히 흡혈귀 루트는 개발팀 공인 초회차에 깨라고 만든 난이도가 아니라는 점
    3. 기존 유어 블라이트는 회차가 쌓일 수록 자동으로 난이도가 올라갔고, 낮추는 기능은 없었음
    즉, 굳이 따지면 '초장부터 난이도 높여서 해라'보다는 '까다로운 기믹 많아졌으니까 여차하면 난이도 낮춰서 편하게 해라'라는 취지가 더 강한 시스템이니까
    나는 어려운 게 좋으니까 올리겠다 < 이건 자유지만 해보고 너무 매우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조용히 낮추시면 됩니다
    이런 행동은 ㄴㄴㄴㄴㄴ
    0. 공통
    흡혈귀 루트에 들어서면 '불사'라는 특수한 상태를 지닌 적들이 다수 출현합니다
    이는 현재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늘어진다는 평가를 받게 하는 요소로 실제로 파밍이 끝난 다회차에서는 필드의 몹들을 요리조리 피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불사의 메커니즘은 HP가 0이 되는 순간 즉시 HP를 리필하는 게 아니라 일단 행동을 멈췄다가, 다음 턴에 불사 스택을 소모하여 HP를 회복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행동 불능을 막아주는 압도와 조합될 경우 HP가 0이 된 상태로 아군을 줘패는 적을 볼 수 있습니다
    최악은 불사 + 압도 + 선제행동 조합으로 실제로 루트 중반부터 튀어나옵니다 
    불사 스택을 2이상 지닌 적들도 등장하며 당연히 보스 위치의 적들은 압도와 함께 불사 스택을 3이상씩 들고 다니기 때문에 늘 장기전을 염두해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흡혈귀 루트에서 만큼은 안정성과 유지력을 위해 파티에 보조 역할을 한 명 이상
    359
  • 이거맞다
    25.02.21
    시스커리 이벤트 당첨품 왔어요

    장패드는 이미 쓰는거 있어서 다음번에 쓰는걸로...태피는 처음 써보는데 방에 걸어놓을 장소 찾아봐야겠네요

    시스커리 최고!!!
    2426
  • 촉촉한감자칩
    25.02.22
    🍸B-52 칵테일 같다 - 프렌치커넥션 리뷰

    깔끔하게 층이 나눠진 B-52 칵테일
    B-52 칵테일
    은 베이스에
    깔루아 (커피 리큐어)
    , 중간에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크림 리큐어)
    ,
    상단에는
    그랑 마니에(오렌지 리큐어)
    를 층층이 쌓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상단에 바카디 151(현재 단종돼 론디아즈 151)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Flaming B-52로 더 많이 알려진 칵테일
    이죠.
    당도와 알코올 농도의 큰 차이를 이용하고 있기에
     선명하게 층이 갈리는 “예쁜 칵테일”로써 유명
    합니다.
    네, ‘프렌치커넥션’은 이 B-52와 같이,
    예쁘게 층이 나뉘어 잘 섞이지 않는 그런 게임
    입니다.
    ■ B-52 처럼 섞일 수 없는 히로인
    B-52의 가장 위를 장식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를 재료로 만든 도수가 40도로 높은 술
    입니다.
    오렌지 향기가 워낙 강해서, 한 잔만 따라 놓아도 온 집안을 오렌지 향으로 뒤덮을 정도죠.
    서아라는 딱 이런 그랑 마르니에와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밝은 색감으로 이목을 모으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40도의 강한 도수로, 사람들을 순식간에 취하게 만들죠.
    주인공이 아라를 만나는 모든 순간, 아라의 페이스에 취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이끌려 다니고 맙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미각을 지배하는 고유한 오렌지 향으로,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장 주도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재회 씬에서부터 아주 오렌지처럼 상큼합니다!
    반면 아라의
    쌍둥이 동생인 서아린은, B-52 바닥에 깔리는 깔루아
    와 같습니다.
    커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리큐르인 깔루아는, 그 특유의 깊고 진한 커피 향과 더불어,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그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맛
    을 내줍니다.
    삼수를 하면서 인생의 쌉쌀함을 맛본, 어둡고 내성적인 아린은,
    캐릭터 컬러부터 깔루아 특유의 짙고 어두운 색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쌉쌀함은 다른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때, 다른 재료들의 향취와 맛을
    2116
  • 치폰Chipon
    25.01.25
    지배자 릴리아스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방송에서 추천 받은 지릴리를 그려봤어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D
    2211
  • leonard253
    25.01.04
    지금 최고 딜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3712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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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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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834
  • ideality1011
    25.01.18
    최근 받은 스토브 사은품

    6개. 받아 놓고 뜯어 감상할 시간이 없다 보니...
    2410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2830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1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2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56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66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1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6
올드 월드 (Old World)
-50%
₩ 19,950
91
블랙 하트 (시크릿 플러스)
₩ 15,000
103
러브 딜리버리
₩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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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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