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밤

게임 친구와 영상대화, 피풀

일러스트 검은밤

조회수 98 2019.07.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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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작가 소개

하늘을 물끄러미 올려보았다 어두운 밤을 달이 밝혀주었고 떨어지는 별은 달의 옆을 지나쳤다 장미는 아름다웠다 네이버에 그라폴리오 수야라고 검색하시면 더많은 그림 감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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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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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4946435
2019.07.24 02:04

시도 쓰시는 군여!!
24946557
2019.07.23 06:26

정말 예뻐요 작가의말 정말 아름답네요!
라인그램
2019.07.23 02:00

작가의 말이 한편의 시네요...
조안스타크
2019.07.22 22:36

이런 느낌 좋아해요! 자주 놀러와 주세연!
24946433
2019.07.22 12:40

감성적이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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