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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갈래요? 중..

  • 2019.06.28 05:39
  • 조회수126

[보실...?]



제 친언니같은 동생 보고 빠직..


내가 사둔 라면..아이스크림.. 과자... 음료수... 치킨..!ㅠ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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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6.28 10:01
    귤젤리...존맛 꿀맛...
  • 2019.06.28 06:47
    내일 학교끝나고 와서 빠삐코 먹는다고 했는데, 저보다 학교가 빨리 끝났던 동생은 언제나 내 아수쿠림을 다 먹어 헤치웠던 제 남동생이 떠오르네요
  • 2019.06.28 05:58
    그러다가 숨겨놓은 간식 발견했을 때의 배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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