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예전에 그려놓고 더 이상 그리지 않았던 아이.. 여러모로 아직 설정이 부실해서..ㅎㅎ 대충 설정을 이야기 하자면 블랑슈는 본래 버려진 고양이었습니다. 그러나 신비한 사람에게 거두어지고 난 후 평범하지 않은 카페의 종업원으로 일하게 되었죠. 신비한 사람의 힘을 빌려 밖에서는 하얀 고양이의 모습으로 손님을 부르고 카페 안에서는 인간의 모습으로 활동합니다. 전투나 위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고양이 요괴로 변신하여 무력을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