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브크루가 선택한
    MZ 러브 판타지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사랑의 플레이크를 드려요
  • 추리·미스터리 
    테마 기획전...
    범인은....바로! 당신이야!
  • 아카기&텐
    콜라보 업데이트
    최강 캐릭터들이 새롭게 펼치는
    새로운 스토리에 빠져봐요!
  • 에픽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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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대작전!
    밥의 화이트데이 고백 대작전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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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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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크 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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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leonard253
    25.01.04
    지금 최고 딜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3712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834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2830
  • A자몽A
    25.01.17
    로생네컷
    레이드 끝나고 깐부 괴롭히기!
    나랑 셀피 찍어줘라 ㅠㅠ
    3619
  • 무난이다옹
    25.01.27
    작아진 랑디 애니메이션
    다음엔 더 높은 퀄리티로
    102
  • hashiruka48
    25.01.13
    인디콘텐츠_블랙하트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
    인디콘텐츠_블랙하트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
    캣도어즈의 블랙 하트 게임 엔딩을 보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확실히 보이는 구간이 발견이 되었지만 그보다도 여러 가지 시도 모습이 매우 예뻐 보이는 게임으로 칭찬할 비주얼 게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블랙 기업 속에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 <블랙 하트>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시크릿 플러스 버전이라면 H 신이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캣 도어즈에서 선보인 H 신은 국내에서 만든 비주얼 노벨 게임의 수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는 흔들림과 소리까지 게임 엔딩을 보고 이거 우리나라 게임 맞는지 다시 확인을 해볼 정도로 이때까지 느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블랙 하트 게임 실행을 하면 무척이나 비주얼이 좋습니다. 게임 캐릭터들은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그만큼 게임의 사양은 올라갔습니다. 게이머의 PC 사양에 따라서 CPU와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등 점유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평소에 즐기시는 저사양의 비주얼 노벨 스펙 보다 더 높은 PC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블랙 하트 게임 스토리는 직장을 다니거나 다녀보셨을 게이머 분들이라면 공감 가능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판타지를 골고루 잘 배합한 재미를 보여줍니다. 특히 메인 여주인공인 연차란의 모습을 보고 나면 사이다 같은 모습에 통쾌감을 느끼실지도 모르는 직장인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 관찰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 만한 소재를 선택하여 대화를 진행을 하고 그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 내 도전과제 요소도 있으며 스토브 스토어와도 연동이 잘됩니다. 100프로 도전 과제를 따기에는 쉽고 괜찮은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루트로 게임 엔딩을 봤다면 다른 선택 또는 관찰을 통해 블랙 하트를 다시 해보는 재미도 있는 편입니다.

    일반판과 시크릿 플러스 버전을 해보시면 첫 등장부터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데 땀 표현 등 시크릿 플러스 버전에서는 좀 더
    208
  • dmol2279
    25.01.11
    인디콘텐츠_게임이 별로여도 내가 재밌으면 뭐 어때 :: Anime Girls: Highschool of Dead
    이 게임은 학교를 배경으로 여학생을 조종하며 좀비들을 총으로 처치하며 생존하는 게 목표입니다.
    총 8명의 여학생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학교 곳곳에 구급약, 탄약, 총기(돌격소총 6종, 저격소종 2종, 샷건 3종, 연발유탄발사기 1종)가 출현합니다.
    다른 게임이라면 저렇게 몰려들면 거의 급박함이 느껴질 테지만 지금 아주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샷건 탄환수가 200발 가까이 남았거든요. 게다가..
    벽을 넘나들 수 있어서 긴장감이 없습니다.ㅎㅎ
    아, 물론 적들도 벽을 넘어옵니다. 
    그래도 저렇게 대놓고 벽 넘나드는 모습 연출하지 않으면 적들은 대체로 건물로 들어올 때 문으로 들어옵니다.
    벽이 저러니 건물의 계단을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즉, 건물 2층에 생성되는 아이템은 획득하지 못합니다.
    좀비는 멍청한 편입니다.
    타 겜의 좀비처럼 다가오자마자 바로 공격이 아니라, 다가온 후 약간의 틈 이후 공격하는 식이라 그 때 좀비 방향으로 달리면 좀비가 공격을 못하고 주욱 밀립니다. 좀비의 헛스윙도 잦은 편입니다. 그래서 방심하다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도 총기가 다양하니 이것저것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맵 이곳저곳에 배치된 폭발 드럼통 터트리는 재미도 있어요.
    연발 유탄발사기 이펙트도..크으.
    30단계까지는 재미있게 즐기는데, 그 이후부터는 슬슬 질리기 시작하다 35단계 전후로 탄환이 부족하게 됩니다.
    건물 2층의 아이템은 습득하지 못하니 1층에서만 획득해야 하는데 구급약 하나가 체력 50까지 채워주다보니 안먹게 되거든요.
    1층 상자 출현수는 제한되어 있어서 이때부터는 일부러 공격을 허용해주며 상자 먹으러 다녔어요.
    네.. 무한입니다.
    게임 클리어! 가 없고, 게임 오버! 만 있는 겜입니다.
    뭐 이렇게..ㅎㅎ
    현재 스팀평가 기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전 사람들이 남긴 평가보고 게임 즐겼어요.
    야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으며 좀비는 멍청하고, 벽은 뚫리는걸 넘어 보이기만하고 구현자체가 안되어 있다는 글을 보고 그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플레이했
    2417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leonard253
    25.01.04
    지금 최고 딜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3712
  • 촉촉한감자칩
    25.01.03
    《겜잡식》 그래픽카드 재앙의 서막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찾아왔습니다, 겜잡식!

    신년을 맞이하는 첫 게임 업계 소식!

    하지만 연초는 역시나 조용하군요.

    주요 소식처들이나 게임 언론들은 2024년 되돌아보기 기사가 대부분인지라, 새로운 소식은 적은 편입니다 ㅠㅠ
    특히 일본쪽 언론은 그냥 신정 연휴로 한 주를 통째로 쉬다보니...
    부럽다!

    그래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어떤 소식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합시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금주의 격겜 소식] 아니, 그 ‘킹’이 아닌데? 개 킹받네 정말!

    🦻 [금주의 게임과 장애] 한콘진, 청각장애인의 게임 접근성을 위한 연구 보고서 발표

    🕹️ [금주의 콘솔 이야기] 플스6는 이르면 내년에 만날 수도 있다?

    🎮 [이달의 스팀덱] 12월, 스팀덱으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은?

    😁 [금주의 게임 유머] 파판 13 두 줄 요약 외

    😶‍🌫️ [금주의 스팀 요약] 2024 스팀 어워드 수상작 발표

    🙏 [올해 게이머 목표] 여러분들이 올해에 “반드시 클리어할 게임”이나 게임 목표가 있으신가요?

    🔊 [금주의 게임 단신] 짧지만, 중요한 업계 소식들

    😿 [금주의 하드웨어 소식] 미쳐 날뛰는 그래픽 카드 시장
    ▷ 미쳐버린 RTX 5090 / 5080 가격

    중국에서의 RTX 5000 시리즈 가격과 출시일이 유출되었습니다만,
    미쳐버린 가격에 수많은 게이머들을 경악
    하게 만들었습니다.

    RTX 5090은 18,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2,600달러 / 원화 기준 약 38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4090과 비교했을 때, 거의 45%나 상승한 가격입니다.

    RTX 5080은 9,999위안으로, 달러 기준 약 1,370달러 / 원화 기준 약 200만 원 정도로 보입니다. 4080에 비해 가격 상승은 적은 편이지만, 그래픽 카드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기억하듯 4080이 그냥 미친 가격으로 출시되어, 차라리 4070을 사거나 돈을 더 모아 4090을 사라고 할 정도로 심각했던 물건이었습
    5834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2830
  • A자몽A
    25.01.17
    로생네컷
    레이드 끝나고 깐부 괴롭히기!
    나랑 셀피 찍어줘라 ㅠㅠ
    3619
  • 무난이다옹
    25.01.27
    작아진 랑디 애니메이션
    다음엔 더 높은 퀄리티로
    102
  • hashiruka48
    25.01.13
    인디콘텐츠_블랙하트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
    인디콘텐츠_블랙하트 시크릿 플러스 게임 리뷰
    캣도어즈의 블랙 하트 게임 엔딩을 보면서 좋은 점과 나쁜 점이 확실히 보이는 구간이 발견이 되었지만 그보다도 여러 가지 시도 모습이 매우 예뻐 보이는 게임으로 칭찬할 비주얼 게임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블랙 기업 속에서 벌어지는 러브 스토리 <블랙 하트> 게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바로 시크릿 플러스 버전이라면 H 신이 만족스러운 게임이라고 생각이 들 만큼 캣 도어즈에서 선보인 H 신은 국내에서 만든 비주얼 노벨 게임의 수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켰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에는 흔들림과 소리까지 게임 엔딩을 보고 이거 우리나라 게임 맞는지 다시 확인을 해볼 정도로 이때까지 느끼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블랙 하트 게임 실행을 하면 무척이나 비주얼이 좋습니다. 게임 캐릭터들은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주지만 그만큼 게임의 사양은 올라갔습니다. 게이머의 PC 사양에 따라서 CPU와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등 점유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평소에 즐기시는 저사양의 비주얼 노벨 스펙 보다 더 높은 PC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블랙 하트 게임 스토리는 직장을 다니거나 다녀보셨을 게이머 분들이라면 공감 가능한 현실적인 이야기와 판타지를 골고루 잘 배합한 재미를 보여줍니다. 특히 메인 여주인공인 연차란의 모습을 보고 나면 사이다 같은 모습에 통쾌감을 느끼실지도 모르는 직장인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이 작품은 특이하게 관찰 대화를 통해서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을 만한 소재를 선택하여 대화를 진행을 하고 그 이야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게임 내 도전과제 요소도 있으며 스토브 스토어와도 연동이 잘됩니다. 100프로 도전 과제를 따기에는 쉽고 괜찮은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루트로 게임 엔딩을 봤다면 다른 선택 또는 관찰을 통해 블랙 하트를 다시 해보는 재미도 있는 편입니다.

    일반판과 시크릿 플러스 버전을 해보시면 첫 등장부터 다른 느낌을 받게 되는데 땀 표현 등 시크릿 플러스 버전에서는 좀 더
    208
  • dmol2279
    25.01.11
    인디콘텐츠_게임이 별로여도 내가 재밌으면 뭐 어때 :: Anime Girls: Highschool of Dead
    이 게임은 학교를 배경으로 여학생을 조종하며 좀비들을 총으로 처치하며 생존하는 게 목표입니다.
    총 8명의 여학생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학교 곳곳에 구급약, 탄약, 총기(돌격소총 6종, 저격소종 2종, 샷건 3종, 연발유탄발사기 1종)가 출현합니다.
    다른 게임이라면 저렇게 몰려들면 거의 급박함이 느껴질 테지만 지금 아주 여유로운 상황입니다.
    샷건 탄환수가 200발 가까이 남았거든요. 게다가..
    벽을 넘나들 수 있어서 긴장감이 없습니다.ㅎㅎ
    아, 물론 적들도 벽을 넘어옵니다. 
    그래도 저렇게 대놓고 벽 넘나드는 모습 연출하지 않으면 적들은 대체로 건물로 들어올 때 문으로 들어옵니다.
    벽이 저러니 건물의 계단을 이용해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즉, 건물 2층에 생성되는 아이템은 획득하지 못합니다.
    좀비는 멍청한 편입니다.
    타 겜의 좀비처럼 다가오자마자 바로 공격이 아니라, 다가온 후 약간의 틈 이후 공격하는 식이라 그 때 좀비 방향으로 달리면 좀비가 공격을 못하고 주욱 밀립니다. 좀비의 헛스윙도 잦은 편입니다. 그래서 방심하다 깜짝 놀라는 경우도 있었죠.
    그래도 총기가 다양하니 이것저것 즐기는 맛이 있습니다.
    맵 이곳저곳에 배치된 폭발 드럼통 터트리는 재미도 있어요.
    연발 유탄발사기 이펙트도..크으.
    30단계까지는 재미있게 즐기는데, 그 이후부터는 슬슬 질리기 시작하다 35단계 전후로 탄환이 부족하게 됩니다.
    건물 2층의 아이템은 습득하지 못하니 1층에서만 획득해야 하는데 구급약 하나가 체력 50까지 채워주다보니 안먹게 되거든요.
    1층 상자 출현수는 제한되어 있어서 이때부터는 일부러 공격을 허용해주며 상자 먹으러 다녔어요.
    네.. 무한입니다.
    게임 클리어! 가 없고, 게임 오버! 만 있는 겜입니다.
    뭐 이렇게..ㅎㅎ
    현재 스팀평가 기준 '대체로 부정적'입니다.
    전 사람들이 남긴 평가보고 게임 즐겼어요.
    야하지도 않고, 재밌지도 않으며 좀비는 멍청하고, 벽은 뚫리는걸 넘어 보이기만하고 구현자체가 안되어 있다는 글을 보고 그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플레이했
    2417
  • 선아G
    25.01.04
    인디콘텐츠_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장,단점 및 후기 (DLC 없이 플레이)
    안녕하세요. 선아입니다.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플레이하고 느낀 내용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점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5년 1월 수정 -해당 내용이 DLC 없이 플레이하여 있게 플레이한 것과 상이한 부분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DLC 있을 때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장점
    1. 흥미진진한 스토리
    생각보다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많다고 해야할까요.

    메인 스토리 뿐만 아니라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보는 스토리도 재밌는 파트가 꽤 있습니다.
    2. 육성 콘텐츠
    만렙 외에도 육성 방법이 상당히 여러 갈래로 나뉘어 있습니다.

    단순히 부대를 육성하는 것만이 아닌 장수들도 입맛에 맞춰 추가 스킬을 배워줄 수 있구요.

    부대는 2개의 보석 슬롯을 열어서 강화 사용 가능합니다.

    아쉬운건 보석은 전부 랜덤 습득이고 특정 저단계 구간의 부대 강화가 더 강력합니다.

    지역을 장악하게 되면 비경망각을 통해 성장 아이템 파밍이 수월해집니다.
    3. 의외로 높은 자유도
    길 가다가 시비를 어떻게 거느냐에 따라 차이가 상당합니다.

    각 마을 별 연동도 다르게 되어있기에 길가는 행인 A를 공격하더라도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요.

    2D이지만 외모 꾸밀 수 있는 프리셋이 생각보다 많아서 자기가 원하는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초회 필드 탐험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단점
    1. 아쉬운 UI
    단축키 다른 건 다 지원하는데 재능은 따로 지원 안해주네요.

    게임 전체적으로 중국어를 한글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글씨가 잘린 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눈에 띄어요.

    지도 선이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못 가는 경우가 많아요.

    ESC로 닫아지지 않는 창이 생각보다 많이 있어서 일일이 클릭해야 하는 부분이 번거롭습니다.

    부대 화면에서 포로 관련해서 처리하는 부분 처음하면 알기 어렵습니다.
    2. 상대적 OP
    1:1 전투보다 1:다수 전투가 월등히 많기에 1:1 용 스킬은 거의 사
    3425
120
과몰입금지 : Love Too Easily
-45%
₩ 13,690
120
과몰입금지 : Love Too Easily
-45%
₩ 13,690
219
에덴게이트: 생명의 경계 (EDENGATE: The Edge of Life)
-35%
₩ 4,870
3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41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60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4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91
러브 딜리버리
₩ 15,500
1011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 (Trine Enchanted Edition)
-20%
₩ 12,800
  • 120
    과몰입금지 : Love Too Easily
    -45%
    ₩ 13,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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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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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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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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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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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900
    91
    러브 딜리버리
    ₩ 15,50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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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12,800
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양쯔강 살인사건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10% ₩ 14,850
프리스타일2스포츠꼭 해봐야할조작중심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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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 12,0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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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MASTERED퍼즐₩ 9,900
스노우 브라더스 닉&톰 스페셜 ANNIVERSARY EDITION캐주얼₩ 39,800
시스터즈: 여름의 마지막 날 (Sisters: Last Day of Summer)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2D₩ 27,000

STOVE - 스토브, 식지 않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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