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 에 대한 검색 결과
제목+내용
- "히히히~~~!!! 어디서 감히 나에게 공격을~~, 히히히~!!!!" 유령이 빠른 걸음으로 피하면서 말했다. 나는 마법의 봉으로 놈에게 한번 더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자, 유령은 웃으면서 말했다. "너의 하나님 아버지~!! 싫어~!!!! 그 놈도 죽일 거야~!!! 히히히~!!!" 나는 그 유령의 말에 분노가 타올라서 눈이 부릅떴고, 눈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고 마법의 봉의 마법도 엄청난 파워가 나왔다. 나는 주님을 욕한 저 유령을 용서를 할 수가 없어서 더 빠르게 공격을 했다. '산!! 화난 건 알지만, 진정해!! 너 그러다가 나중에 서있기도 힘들거야!!' 다크산은 말했다. 나는 듣질 않았다. 분노에 너무 화가 나있어서 미친 듯이 공격을 했다. 그러자 알에서 엄청나게 강한 빛이 나면서 다크산은 말했다. '제발 좀 그만하고 진정해, 산!! 난 너가 숨이 차고 힘든 모습을 너무 보고 싶지 않아!!!!!!!' 나는 다크산에 말에 움찔하고 그만 화를 진정시켰다. 그러자 유령은 나에게 웃으면서 말했다. "얼마나 너의 아버지를 사랑하면~!! 히히~!! 그런데 제법인데?? 나 죽을 뻔했어~~!! 히히~!!!" 나는 그 유령을 째려 보면서 말했다. "주님의 이름을 가지고 장난을 치고 모욕을 하다니!!! 용서를 할 수가 없구나!!!!!!" 나는 마법의 봉을 들면서 유령을 향해 흑마법을 쐈다. 그러자 유령이 피하면서 말했다. "히히~!! 이 정도 마법 가지곤 내 상대.. 컼!!!!!" 유령은 피를 토하고 쓰러졌다. 유령은 고개를 돌려서 자신의 몸을 봤는데, 몸이 큰 구멍으로 뚫려 있는 것을 봤다. 그러자 유령은 나를 보았다. 나는 한심하다는 얼굴을 하면서 말했다. "이 마법은 어떤 물체를 따라다니면서 공격을 하는 마법이다! 아까 따라다니면서 너의 냄새를 파악했지.. 너는 이미 벌을 받게 되어있었다!" "으.. 으.. 끄아아아아아아!!!!!!!!!!!!" 유령은 거의 소멸 되어가고 괴로워 했다. 그리고 유령은 쓰러졌다. 유령이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아.. 아..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유령은 고개를 돌려서 하늘을 보며 말했다. "아.. 빛이 보인다.. 나는 왜.. 어리석은 일을 했는지.." 유령은 얼굴까지 소멸 과정이 거쳐지자 눈을 감으면서 말했다. "대재국이여…… 만수무강.. 하소서……" 유령은 소멸 되었다. 그리고 나는, 유령의 마지막 눈물을 유리병에 담았다. "이, 이제 풀어 주세요.." 호날러는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나는 호날러를 마법의 봉으로 작게 만든 다음, 유125878579작가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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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염물이라… 음.. 그러면.. 이 약초들을 다 되돌릴려면 어떻게 해야돼?" "일단 저희들이 약초들을 모두 포션으로 되돌리려고 했었는데.. 그게.. 오염물질의 영향이 너무 커서 어쩔 수 없이 그러지 못했어요.. 더 이상 오염이 나지 않도록 이 나라에서 널리 알려야 합니다.." "왜 나라에 널리 알리지 않았지?" "정령이라고 무시 했거든요.. 왜 조그만한 것이 앞에 나서냐면서.." "내가 나라에 널리 알리겠다." 나는 숲을 나가려고 걸어갔다. 그런데, 이 정령이 나에게 말했다. "저기.. 저는 이만 풀어주시면 안 되나요..??" "안돼." "..네..??!!!!" "너의 도움으로 이 원인을 찾았으니.. 너를 쉽게 풀어줄 수 없어. 자, 이 유리병으로 즐어가." "네? 네?? 아, 아니.." 나는 이 정령을 유리병에 넣고 마법의 봉 속으로 넣으면서 말했다. "호날러 정령과 이야기 많이 하렴!" 나는 숲을 얼른 나갔다. 그리고, 이 나라의 도서관으로 가기 위해 하늘을 향해서 날아갔다. 잠시후, 도서관에 도착했다. 나는 도서관으로 들어가서 어느 자리에 앉은 다음, 종이와 펜을 꺼내서 편지를 작성했다. 시리앙마르 왕궁의 폐하께 안녕하십니까, 폐하. 저는 브리크리덴의 아르노셀 연합, 산입니다. 폐하, 최근에 저희에게 정령을 찾아서 이상징후의 원인을 찾아오라고 저희 왕궁에서 공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상징후의 원인을 찾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 시리앙마르에서 북서쪽에서의 약초 숲, '밀크리움' 에서 약초 변이가 나타났습니다. 제가 그곳으로 가봐서 정령의 도움을 받은 결과, 이 나라에서 유명한 건축물들과 공예품들 말 입니다. 그것을 만드는데 그 남은 재료들이 바다와 강가 등에 버려져서 이 땅을 오염시켜서 그 오염이 그 숲의 약초들에게 까지 영향이 크게 가서 약초들에게 변이가 생겼습니다. 그곳의 정령들이 약초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으려고 포션들을 많이 썼는데, 오염의 영향이 너무 커서 효과가 없었답니다. 지금까지 이 나라의 땅들이 오염이 되고 있다는 뜻 입니다. 그러다간 시민들에게도 영향이 가게 될 것입니다. 부디, 이 나라에게 널리 이 글을 알려 더 이상 오염이 되지 않도록 포고령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번거로운 부탁이셨다면 죄송하고, 제 글을 읽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럼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xxxx년 xx월 xx일 -산 올림- 나는 이 글을 다 쓰고 시리앙마르의 우체국으로 가서 이 글을125878579작가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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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아리엘르 드 터일’님, 수속 완료되었습니다.” 접수처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길 30분, 젊은 여직원이 다가와 아리엘르에게 증표를 건넸다. “감사합니다.” 아리엘르가 증표를 받아들며 감사를 표했다. 윌리엄이 증표를 흘깃 보더니 물었다. “그건 무슨 증표야?” 아리엘르가 증표를 윌리엄에게 펼쳐 보여주며 대답했다. “이 증표는 ‘종교인 이동 증명서’예요. 한 종교를 대표하는 자들, 즉 사제가 자기 구역에서 벗어나 이동할 때 시리앙마르 정부에 보고하면 주는 증표랍니다.” “종교인은 이동도 자유롭게 못 하는 거야? 너무하네.” 윌리엄의 볼멘소리를 듣던 아리엘르가 미소를 짓더니, 증표의 이곳저곳을 가리키며 설명을 시작했다. “이건, 단순히 이동을 허가해주는 증명서가 아니에요. 여기 제일 위에 일신교라고 적혀있죠? 여기 종교란에는 시리앙마르 정부가 공식 인정한 종교만이 기재될 수 있답니다.” “불인정 된 종교들도 있나 보네...” “물론이죠.” 아리엘르가 설명을 이었다. “그리고 이건 제 이름이고요, 그 옆의 서명은 제 서명이에요. 그리고 제일 밑의 저 도장은 국가 수장의 날인이죠. 이 증표가 진짜임을 증명해준답니다.” 윌리엄이 고개를 끄덕이며 잠시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그래서 이 증표는 무슨 효과가 있는 거야?” “이 증표는 제 신분을 증명해줄 뿐 아니라, 시리앙마르의 각종 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윌리엄의 두 눈이 커졌다. “아! 감시 목적이 아니라 특전을 주는 거구나!” “바로 그거예요!” 아리엘르가 손뼉 치며 즐겁게 웃었다. “자, 그럼 이제 무엇을 해야 하지? 이왕 헤고아에 온 거, 뭔가 할만한 것이 있을까?” 아리엘르가 아쉬운 듯 힘없이 말했다. “오랜만에 온 수도이기에 이것저것 즐겨보면 좋을 것 같긴 하지만... 저희는 케임드웨이브로 가야하니까요...” 그 말을 들은 윌리엄이 조용히 지도를 펼쳐 들었다. “여긴 어때?” 윌리엄이 가리킨 곳은 헤고아에서 가까운 산, 자코잔트산이었다. “자코잔트산이군요. 시리앙마르에서 신성한 산 또는 치유의 산이라고 부르는 산이에요. 이름에 걸맞게 약초도 많이 있는 산이랍니다.” “신성한 산이라... 한 번 구경하러 가지 않을래?” 윌리엄이 말을 덧붙였다. “약초 채집할 겸 말이야.” 아리엘르의 얼굴에 미소가 번졌다. “네! 가도록 해요!” 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본 윌리엄은PorziaFabbri작가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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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으로 향한 나는 여관주인에게 하루요금이 3쿠퍼이며 식사포함시6쿠퍼임을 듣고 일주일치 2실버4쿠퍼를 지불했다. 방에서 짐을 풀고 쉬고 있었는데. 방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네 누구세요" "아저씨 저에요" 아까의 꼬마 에릭이다. 에릭은 부모님이 여관이일하는것을 도와주고 있는 모양이다. "무슨일이야? 그리고 나는 아저씨가 아니야." 에릭은 웃으며 말했다 "저녁은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 물어보고 오라고 해서요." "음...오늘은 준비안해도 된다고 얘기해드려" "네 혹시 뭐 필요한게 있으면 불러주세요!" 에릭이 가슴을 두드리며 말하고는 쪼르르 밖으로 나갔다. 나는 침대에 누워 앞으로의 일을 생각했다. 앞으로 해야할일은 최대한 랭크를 올리지 않고 저랭크 안전한 의뢰를 하는것이 최우선이다. 고랭크가되면 필수적으로 위험한의뢰에 참가하게된다. 그렇게되면 '죽을 위험도 커지게 되고' 이러한 생각을하며 잠을 청했다. 다음날부터 저랭크의뢰를 시작했다. 약초모으기 정원정리 하수구 청소등 잡다한일을 해나갔고 한달이 지났다. "어서오세요 오늘은 어떤의뢰를 수주 하시겠어요?" "오늘은 뭐가 있죠?" "오늘은..저랭크가 하나 있네요" "뭔가요" "약초 중에 용의 꼬리 같은 형태의 약초가 있거든요 그걸 채취하는 건데..요...." 접수원의 표정이 굳어졌다 '뭐지...저랭크면 어렵지도 않을텐데' "이건 혼자서 하시기에는 어렵겠네요 동료를 구하시는 게 좋겠어요" "뭔가 문제라도 있나요?" "약초 채집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위치가 요새 마물이 자주 나타난다는곳이라서요." '마물이 자주나타난다면...위험하긴하겠어.' "일단은 수주해서 조력자를 구해보죠" "그러시다면 수주는 해드리겠습니다만...조심해주세요" 접수원은 마지못해 수주를 해주었다. 조력자를 구하기위해 길드내에 사람들에게 얘기를 걸어보았지만 구하기는 어려웠다. 자신 목숨 간수하기도 어려운데 남의 목숨 까지 책임을 질 정도의 실력이 없다는거였다. 잠시 쉬는 도중이었다. "저기 혹시 조력자가 필요 하신가요?" 한 사제가 다가와서 말했다. "아.네 혼자서 가는것은 위험하다고 해서 도와주실분을 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파티와 가는 것은 어떨까요. 저희도 가는 길이라서요" '사람 참좋네 먼저와서 권하기도 하고' "저는 좋은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떻죠?" "다른사람들도 같은 의견입니다." '흐음...꿍꿍이가 있어보이진않네 그냥 사람이Hijiki작가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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