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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루 장은태
    25.03.23
    여행의 이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4월에 유럽 직항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즘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천-파리, 런던 직항이 편도 23만 원대.
    3~4월 비수기라 싸다지만, 사실 공정위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운임 인상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비수기에 가격을 확 낮춰야 성수기에 올려도 평균을 맞출 수 있어서죠.
    언제 끝날지 모를 특가,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바로 떠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타이틀 인트로
     >
    그럴 땐, 게임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이랄의 첫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깨어나자마자 낯선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햇살이 스미는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까지…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 처음 유럽의 땅을 밟았을 때와 비슷합니다.
    낯선 공기, 익숙하지 않은 언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주는 어색함.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변합니다.
    <쌍둥이 산 위에서 보이는 성
     >
    저는 하이랄의 쌍둥이 산 위에 올라갔을 때가 그래요.
    아득하게 펼쳐진 전경.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면서 ‘여길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프라하에서 언덕을 올라가 내려다본 도시, 파리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거리처럼요.
    하이랄의 작은 마을들에 발을 들이면 그 감정은 더 짙어집니다.
    <추낙지방
     >
    추낙지방은 낯선데 따뜻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조용한 호수는 마치 스위스 시골마을을 걷는 느낌이,
    시자기 마을에선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리는 낙엽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죠.
    사람들은 말이 적지만, 웃음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현실의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누는 미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본 시자기 마을
     >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
    56
  • STOVE151978283
    25.03.15
    후태유 덕에 싱글벙글하게 아침 에픽을 시작~! (Feat. 절대 저항 15%)
    갖고 있는 캐릭 중에서 행게를 40% 이상 내릴 수 있는 게 "지오", "진로", "릴리아스" 밖에 없는데,
    그 중에서 진로, 릴리는 행게감 스킬이 전역 공격이라 요즘 같이 10개 중 8개꼴로 애기 셰나 넣는 아레나 메타에서는 사용 불가 ㅠㅠ
    그래서 지오랑 세트로 조합해서 쓰는 중인데,
    이게 ㄹㅇ 심장이 너무 쫄림.
    지오 3스 표적으로 대체적으로 저항 안 챙기는 모르트 같은 탱커나 딜러들,
    또는 하르세티 같이 적중을 챙기느라 저항 안 챙기는 애들을 노리는데.
    이게 ㄹㅇ 의외로 절대 저항이 생각보다 너무 잘 터져서,
    10판 중 3~4판은 절대 저항 터져서 뻥진 채로 아무고토 못하고 죽는 내 캐릭터를 울면서 보고 있게 됨 ㅠㅠㅠ
    하지만 지오 3스의 행게증 40퍼가 제대로 적중되는 순간 얘기가 달라짐.
    그 순간 후태유가 번 3스 쓰고, 방깍 걸린 캐릭한테 1스를 넣는데 와..
    모르트나 월셰나, 그리고 그외 단단한 모든 캐릭들한테 딜이 6만에서 7만,
    최소 4만 이상 뜨는 거 보고 내 캐릭인데도 경악을 하게 됨.
    그래서 요즘은 지오 3스 쓰기 전에 "제발.. 제발.. 행게 밀려라!" 속으로 오지게 기도하면서 아레나 하고 있음.
    지금 내겐 아레나는 기도 메타임.
    가끔 하르세티에 저항을 챙겨넣는 악질 변태들을 만나서 2연패를 하고 혈압이 상승하긴 하지만,
    그런 변태들을 만나는 것도 의외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요소임.
    후우~ 쨋든 결론은 에픽 재밋다~!
    54
  • 크루 마승완
    25.03.18
    ≪마녀의 정원≫ 게임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리뷰를 올린지 얼마 안 된,
    마녀의 정원 Demo
    게임이 마침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혜택을 확인하시죠 !!   
    ▼ 링크
    https://store.onstove.com/ko/store/teamtapas?utm_source=onstove&utm_medium=non&utm_content=banner&utm_campaign=os_product_earlyaccess_gardenofwithch_na_eventcard_web_onstove_tier2_intn&utm_term=na
    지금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000
    원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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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00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챗봇도 있네요?
    한 번 게임의 주인공인

    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막음 당한 실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대답은 나오지 않는 모양이군요.
    데모 버전 때 난이도에 꽤 애를 먹었는데, 과연 난이도 패치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티저 트레일러
    까지!
    오른쪽의 누나는 처음 보시는 분인데, 저 분도 곧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은 제가 작성한
    데모 버전 리뷰
    를 참고해주세요 ! ▼
    https://lounge.onstove.com/view/10648463
    제가 비록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본 지 얼마 안 됐지만, 정식 출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명의 인디 게임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마녀의 정원
    게임의
    더 많은 팬아트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
  • 크루 김용현
    25.03.19
    이 노래를 들으면 운이 좋아집니다 (feat. 플레이크, 가챠, 강화)
    게임하다 보면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강화할 때, 뽑기할 때 틀어두면 왠지 운이 좋아지는 듯한 노래들 말이죠.
    저도 중요한 강화나 가챠 때는 꼭 노래를 틀어두고 하는 편입니다.
    결과가 좋았던 적은 많이 없는 것 같지만요.
    그런데 우리 스토브에도 유서 깊은 뽑기가 하나 있지 않습니까.
    바로 플레이크 뽑기죠.
    오늘은 여러분의 플레이크 뽑기 성공을 기원할 겸!
    여러분의 뽑기 노래 추천도 받을 겸!
    제 노래 추천도 해드릴 겸!
    게임할 때 운 좋아지는 노래 모음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몰래 작성 중입니다.
    옆자리에 계신 사수님이 눈치 못 채길 바라야겠네요.
    이 업계 고전 명작인 '나와라요' 입니다.
    원곡 제목이나 가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Na Wan Ray'라고 등록되어 있긴 하던데 그외는 자료가 없더라고요.
    로스트아크 유저들 전용 강화곡인 로맨틱 웨폰도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강화할 때 이 노래만 틀어뒀었습니다.
    틀어두긴 했었는데... 딱히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에픽세븐 업계에는 아예 공식에서 곡을 하나 만들어두기도 했더군요.
    이쪽은 약해서 그런데, 에픽세븐 유저님들 이거 효력 좋나요?
    저만의 뽑기 노래도 두 개 있습니다.
    먼저 도입부가 중독적인 라붐의 '아로아로'입니다.
    랜덤성 짙은 인디 게임(ex. 로그라이크)을 할 때 주로 켜놓습니다.
    이건 뉴진스 노래 재즈 버전입니다.
    그냥 좋아서 bgm으로 틀어놨었는데, 왠지 이것만 틀어두면 강화가 잘 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 뒤로는 로아 강화, 카드팩 오픈, 게임 가챠 등을 할 때 꼭 켜두게 되었습니다.
    더 적을 내용은 있지만, 슬슬 사수님이 눈치 채실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2편으로라도 적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뽑기 노래가 있으신가요?
    플레이크 뽑기, 강화, 가챠할 때, 다른 뽑기를 할 때 등등
    그때마다 듣는 곡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88
  • 크루 이민혁
    25.03.18
    저만 헷갈리는거 아니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밑의 노래를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게임이 아닌 다른 주제로 왔는데요~~
    저는 평소 맞춤법을 굉장히 신경쓰지만
    딱 하나...제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있는데요 
    바로
    '되'와 '돼'의 구분을 헷갈려해요...
    정말 부끄럽지만 모르기에 배우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자주 틀리던 저의 모습을 보고
    답답해 하던 여자친구가 한통의 사진과 함께
    이거 풀어보고 채점 해준다고 했습니다....
    모른다고 놀리지말고 여러분도 풀어보세요!!
    정 말 헷 갈 려 요....
    답지는 밑에 댓글로 남길게요!! 혹시 안보이거나 그러면 답지도 따로 올려드릴게요...
    점수...!! 한번씩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고 증명하고싶어요....
    610
  • 산책길
    25.03.17
    내 팔찌만 못깎는 사람.....
    친구꺼 팔찌는 기가 막히게 깎는사람.........
    63
  • 눈꽃막걸리
    25.03.06
    신규 헤어로 완성한 에키드나 커마
    열심히 깎은 보람이가 이따요 ( •̀ ω •́ )y
    85
  • 덤비면문다고
    25.03.12
    일루시온 굿즈 인증2
    일루시온 후기 이벤트로 받은 
    SD 일러스트 스티커 세트입니다!
    SD 캐릭터가 귀엽게 잘 들어가 있네요.
    이번에도 우편 봉투에 따로 스티커도 붙여져서 와서 봉투째로 보관할 것 같습니다.
    일루시온 마지막 챕터도 기대하겠습니다!
    179
  • DianeSS10
    25.03.12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
    미세먼지는 말썽이었지만 원정대 245레벨 달성뿐만 아니라 나머지 호감도 2명(유즈, 파후)의 신뢰 달성과 림레이크 남섬 요리 2개(천년삼 약주, 훈연 도토리 국수) 획득을 끝으로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했다. 17번째 이그네아의 징표도 받게 되었다.
    53
  • 크루 장은태
    25.03.23
    여행의 이유 -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3~4월에 유럽 직항 항공권을 초특가로 판매하고 있다.

    즘 유럽행 항공권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인천-파리, 런던 직항이 편도 23만 원대.
    3~4월 비수기라 싸다지만, 사실 공정위가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조건으로 ‘운임 인상 제한’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비수기에 가격을 확 낮춰야 성수기에 올려도 평균을 맞출 수 있어서죠.
    언제 끝날지 모를 특가, 지금이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싸다고 바로 떠나는 건, 또 다른 문제니까요.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  타이틀 인트로
     >
    그럴 땐, 게임으로 떠나는 여행도 있습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하이랄의 첫 장면을 기억하시나요?
    깨어나자마자 낯선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햇살이 스미는 들판, 바람에 흔들리는 풀잎, 멀리 보이는 산봉우리까지…
    마치 비행기에서 내려 처음 유럽의 땅을 밟았을 때와 비슷합니다.
    낯선 공기, 익숙하지 않은 언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주는 어색함.
    그런데 어느 순간 그 어색함이 설렘으로 변합니다.
    <쌍둥이 산 위에서 보이는 성
     >
    저는 하이랄의 쌍둥이 산 위에 올라갔을 때가 그래요.
    아득하게 펼쳐진 전경.
    멀리까지 시야가 트이면서 ‘여길 내가 걸어갈 수 있다고?’ 싶을 정도로 경이롭습니다.
    프라하에서 언덕을 올라가 내려다본 도시, 파리 에펠탑에서 내려다본 거리처럼요.
    하이랄의 작은 마을들에 발을 들이면 그 감정은 더 짙어집니다.
    <추낙지방
     >
    추낙지방은 낯선데 따뜻합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숲과 조용한 호수는 마치 스위스 시골마을을 걷는 느낌이,
    시자기 마을에선 바람이 불 때마다 들리는 낙엽 소리가 귀를 간지럽히죠.
    사람들은 말이 적지만, 웃음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현실의 여행지에서 낯선 이와 눈이 마주쳤을 때 나누는 미소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추낙지방에서 본 시자기 마을
     >
    <김영하 작가의 『여행의 이유』
    &
    56
  • STOVE151978283
    25.03.15
    후태유 덕에 싱글벙글하게 아침 에픽을 시작~! (Feat. 절대 저항 15%)
    갖고 있는 캐릭 중에서 행게를 40% 이상 내릴 수 있는 게 "지오", "진로", "릴리아스" 밖에 없는데,
    그 중에서 진로, 릴리는 행게감 스킬이 전역 공격이라 요즘 같이 10개 중 8개꼴로 애기 셰나 넣는 아레나 메타에서는 사용 불가 ㅠㅠ
    그래서 지오랑 세트로 조합해서 쓰는 중인데,
    이게 ㄹㅇ 심장이 너무 쫄림.
    지오 3스 표적으로 대체적으로 저항 안 챙기는 모르트 같은 탱커나 딜러들,
    또는 하르세티 같이 적중을 챙기느라 저항 안 챙기는 애들을 노리는데.
    이게 ㄹㅇ 의외로 절대 저항이 생각보다 너무 잘 터져서,
    10판 중 3~4판은 절대 저항 터져서 뻥진 채로 아무고토 못하고 죽는 내 캐릭터를 울면서 보고 있게 됨 ㅠㅠㅠ
    하지만 지오 3스의 행게증 40퍼가 제대로 적중되는 순간 얘기가 달라짐.
    그 순간 후태유가 번 3스 쓰고, 방깍 걸린 캐릭한테 1스를 넣는데 와..
    모르트나 월셰나, 그리고 그외 단단한 모든 캐릭들한테 딜이 6만에서 7만,
    최소 4만 이상 뜨는 거 보고 내 캐릭인데도 경악을 하게 됨.
    그래서 요즘은 지오 3스 쓰기 전에 "제발.. 제발.. 행게 밀려라!" 속으로 오지게 기도하면서 아레나 하고 있음.
    지금 내겐 아레나는 기도 메타임.
    가끔 하르세티에 저항을 챙겨넣는 악질 변태들을 만나서 2연패를 하고 혈압이 상승하긴 하지만,
    그런 변태들을 만나는 것도 의외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요소임.
    후우~ 쨋든 결론은 에픽 재밋다~!
    54
  • 크루 마승완
    25.03.18
    ≪마녀의 정원≫ 게임이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제가 리뷰를 올린지 얼마 안 된,
    마녀의 정원 Demo
    게임이 마침내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정식 출시를 기념한 혜택을 확인하시죠 !!   
    ▼ 링크
    https://store.onstove.com/ko/store/teamtapas?utm_source=onstove&utm_medium=non&utm_content=banner&utm_campaign=os_product_earlyaccess_gardenofwithch_na_eventcard_web_onstove_tier2_intn&utm_term=na
    지금 할인 혜택과 함께,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2,000
    원가로,
    30%
    할인하여 현재
    15,400
    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챗봇도 있네요?
    한 번 게임의 주인공인

    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막음 당한 실
    아무래도 제가 원하는 대답은 나오지 않는 모양이군요.
    데모 버전 때 난이도에 꽤 애를 먹었는데, 과연 난이도 패치가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티저 트레일러
    까지!
    오른쪽의 누나는 처음 보시는 분인데, 저 분도 곧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 게임의 전반적인 내용은 제가 작성한
    데모 버전 리뷰
    를 참고해주세요 ! ▼
    https://lounge.onstove.com/view/10648463
    제가 비록 데모 버전을 플레이 해본 지 얼마 안 됐지만, 정식 출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명의 인디 게임 개발자로서 앞으로의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마녀의 정원
    게임의
    더 많은 팬아트
    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솽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4
  • 크루 김용현
    25.03.19
    이 노래를 들으면 운이 좋아집니다 (feat. 플레이크, 가챠, 강화)
    게임하다 보면 그런 거 있지 않나요?
    강화할 때, 뽑기할 때 틀어두면 왠지 운이 좋아지는 듯한 노래들 말이죠.
    저도 중요한 강화나 가챠 때는 꼭 노래를 틀어두고 하는 편입니다.
    결과가 좋았던 적은 많이 없는 것 같지만요.
    그런데 우리 스토브에도 유서 깊은 뽑기가 하나 있지 않습니까.
    바로 플레이크 뽑기죠.
    오늘은 여러분의 플레이크 뽑기 성공을 기원할 겸!
    여러분의 뽑기 노래 추천도 받을 겸!
    제 노래 추천도 해드릴 겸!
    게임할 때 운 좋아지는 노래 모음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참고로 회사에서 몰래 작성 중입니다.
    옆자리에 계신 사수님이 눈치 못 채길 바라야겠네요.
    이 업계 고전 명작인 '나와라요' 입니다.
    원곡 제목이나 가사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디에 'Na Wan Ray'라고 등록되어 있긴 하던데 그외는 자료가 없더라고요.
    로스트아크 유저들 전용 강화곡인 로맨틱 웨폰도 있습니다.
    저도 전에는 강화할 때 이 노래만 틀어뒀었습니다.
    틀어두긴 했었는데... 딱히 좋은 추억은 없습니다.
    에픽세븐 업계에는 아예 공식에서 곡을 하나 만들어두기도 했더군요.
    이쪽은 약해서 그런데, 에픽세븐 유저님들 이거 효력 좋나요?
    저만의 뽑기 노래도 두 개 있습니다.
    먼저 도입부가 중독적인 라붐의 '아로아로'입니다.
    랜덤성 짙은 인디 게임(ex. 로그라이크)을 할 때 주로 켜놓습니다.
    이건 뉴진스 노래 재즈 버전입니다.
    그냥 좋아서 bgm으로 틀어놨었는데, 왠지 이것만 틀어두면 강화가 잘 되는 기분이더라고요.
    그 뒤로는 로아 강화, 카드팩 오픈, 게임 가챠 등을 할 때 꼭 켜두게 되었습니다.
    더 적을 내용은 있지만, 슬슬 사수님이 눈치 채실 것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2편으로라도 적어봐야겠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만의 뽑기 노래가 있으신가요?
    플레이크 뽑기, 강화, 가챠할 때, 다른 뽑기를 할 때 등등
    그때마다 듣는 곡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88
  • 크루 이민혁
    25.03.18
    저만 헷갈리는거 아니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들어가기에 앞서 밑의 노래를 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빵민혁이에요~~
    오늘은 게임이 아닌 다른 주제로 왔는데요~~
    저는 평소 맞춤법을 굉장히 신경쓰지만
    딱 하나...제가 자주 틀리는 맞춤법이 있는데요 
    바로
    '되'와 '돼'의 구분을 헷갈려해요...
    정말 부끄럽지만 모르기에 배우려고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자주 틀리던 저의 모습을 보고
    답답해 하던 여자친구가 한통의 사진과 함께
    이거 풀어보고 채점 해준다고 했습니다....
    모른다고 놀리지말고 여러분도 풀어보세요!!
    정 말 헷 갈 려 요....
    답지는 밑에 댓글로 남길게요!! 혹시 안보이거나 그러면 답지도 따로 올려드릴게요...
    점수...!! 한번씩만 솔직하게 말해주세요!!
    제가 바보가 아니라고 증명하고싶어요....
    610
  • 산책길
    25.03.17
    내 팔찌만 못깎는 사람.....
    친구꺼 팔찌는 기가 막히게 깎는사람.........
    63
  • 눈꽃막걸리
    25.03.06
    신규 헤어로 완성한 에키드나 커마
    열심히 깎은 보람이가 이따요 ( •̀ ω •́ )y
    85
  • 덤비면문다고
    25.03.12
    일루시온 굿즈 인증2
    일루시온 후기 이벤트로 받은 
    SD 일러스트 스티커 세트입니다!
    SD 캐릭터가 귀엽게 잘 들어가 있네요.
    이번에도 우편 봉투에 따로 스티커도 붙여져서 와서 봉투째로 보관할 것 같습니다.
    일루시온 마지막 챕터도 기대하겠습니다!
    179
  • DianeSS10
    25.03.12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
    미세먼지는 말썽이었지만 원정대 245레벨 달성뿐만 아니라 나머지 호감도 2명(유즈, 파후)의 신뢰 달성과 림레이크 남섬 요리 2개(천년삼 약주, 훈연 도토리 국수) 획득을 끝으로 림레이크 남섬 100% 완성했다. 17번째 이그네아의 징표도 받게 되었다.
    53
120
Strikers 1945 3
₩ 10,500
120
Strikers 1945 3
₩ 10,50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0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51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615
루미네나이트
-30%
₩ 18,900
714
마녀의 정원
-30%
₩ 15,400
813
세븐데이즈 오리진
₩ 9,500
912
살아남아라 무도가
₩ 5,600
105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
-10%
₩ 14,850
  • 120
    Strikers 1945 3
    ₩ 10,50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2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0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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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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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네나이트
    -30%
    ₩ 18,900
    714
    마녀의 정원
    -30%
    ₩ 15,400
    813
    세븐데이즈 오리진
    ₩ 9,500
    912
    살아남아라 무도가
    ₩ 5,600
    105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
    -10%
    ₩ 14,850
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카타클리스모 (Cataclismo)전략스토브한글화3D-35% ₩ 19,430
양쯔강 살인사건 (Murders on the Yangtze River)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10% ₩ 14,850
프리스타일2스포츠꼭 해봐야할조작중심무료
트라인 3: 힘의 유물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액션스토브한글화3D-77% ₩ 5,290
이터널 스트랜드 (Eternal Strands)액션스토브한글화판타지-25% ₩ 31,500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Stories from Sol: The Gun-Dog)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픽셀그래픽₩ 18,500
메타 고스트: 더 브레이킹 쇼 (Meta-Ghost: The Breaking Show)액션스토브한글화로그라이트₩ 19,500
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 8,80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클리키랜드 (clickyland)전략₩ 5,600
에코즈 오브 더 플럼 그루브 (Echoes of the Plum Grove)시뮬레이션₩ 21,500
디비에이터 (Deviator)액션높은 난이도콘트롤러 지원₩ 9,000
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블랙 하트비주얼 노벨STOVE ONLY꼭 해봐야할-10% ₩ 10,800
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사니양 연구실비주얼 노벨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애니-10% ₩ 22,950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RPG스토브한글화2024스토브인디어워즈수상작-50% ₩ 7,750
살아남아라 무도가액션픽셀그래픽2D₩ 5,600
비홀더 3 (Beholder 3)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2D-75% ₩ 4,870
비홀더 2 (Beholder 2)어드벤처2D한글화-85% ₩ 2,920
비홀더 (Beholder)어드벤처2D한글화-88% ₩ 1,860
Q REMASTERED퍼즐₩ 9,900
스노우 브라더스 닉&톰 스페셜 ANNIVERSARY EDITION캐주얼₩ 3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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