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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자몽A
    25.01.17
    로생네컷
    레이드 끝나고 깐부 괴롭히기!
    나랑 셀피 찍어줘라 ㅠㅠ
    3619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2830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예하나린
    25.01.08
    부캐도 초각성 완료
     캐릭터 하나가 먼저 완료하고나니 각성 퀘스트 처럼 같은 원정대의 다른 캐릭터들도 퀘스트 수행 시간 대폭 단축 
    169
  • 촉촉한감자칩
    25.02.22
    🍸B-52 칵테일 같다 - 프렌치커넥션 리뷰

    깔끔하게 층이 나눠진 B-52 칵테일
    B-52 칵테일
    은 베이스에
    깔루아 (커피 리큐어)
    , 중간에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크림 리큐어)
    ,
    상단에는
    그랑 마니에(오렌지 리큐어)
    를 층층이 쌓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상단에 바카디 151(현재 단종돼 론디아즈 151)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Flaming B-52로 더 많이 알려진 칵테일
    이죠.
    당도와 알코올 농도의 큰 차이를 이용하고 있기에
     선명하게 층이 갈리는 “예쁜 칵테일”로써 유명
    합니다.
    네, ‘프렌치커넥션’은 이 B-52와 같이,
    예쁘게 층이 나뉘어 잘 섞이지 않는 그런 게임
    입니다.
    ■ B-52 처럼 섞일 수 없는 히로인
    B-52의 가장 위를 장식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를 재료로 만든 도수가 40도로 높은 술
    입니다.
    오렌지 향기가 워낙 강해서, 한 잔만 따라 놓아도 온 집안을 오렌지 향으로 뒤덮을 정도죠.
    서아라는 딱 이런 그랑 마르니에와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밝은 색감으로 이목을 모으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40도의 강한 도수로, 사람들을 순식간에 취하게 만들죠.
    주인공이 아라를 만나는 모든 순간, 아라의 페이스에 취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이끌려 다니고 맙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미각을 지배하는 고유한 오렌지 향으로,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장 주도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재회 씬에서부터 아주 오렌지처럼 상큼합니다!
    반면 아라의
    쌍둥이 동생인 서아린은, B-52 바닥에 깔리는 깔루아
    와 같습니다.
    커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리큐르인 깔루아는, 그 특유의 깊고 진한 커피 향과 더불어,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그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맛
    을 내줍니다.
    삼수를 하면서 인생의 쌉쌀함을 맛본, 어둡고 내성적인 아린은,
    캐릭터 컬러부터 깔루아 특유의 짙고 어두운 색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쌉쌀함은 다른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때, 다른 재료들의 향취와 맛을
    2116
  • 치폰Chipon
    25.01.25
    지배자 릴리아스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방송에서 추천 받은 지릴리를 그려봤어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D
    2211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leonard253
    25.01.04
    지금 최고 딜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3712
  • gamedigger22
    25.02.2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Clone Robotics, 공식 웹사이트: https://clonerobotics.com/
    2일전에 발표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

    기괴함을 넘어 잔인하다는 감정까지 느껴진다....
    폴아웃 4
    Bethesda,
    Fallout 4
    (2015)
    필립 K.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과 기계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최근 공개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를 보면, 이러한 물음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뼈와 근육, 그리고 혈관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펌프까지 갖추어 얼핏 보면 생명체와 흡사하지만, 정작 영혼이 빠진 듯한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모습은 폴아웃
     4
    에서 신스(Synth)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느껴지는 기괴함과도 닮아 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Studio Ghibli & Hayao Miyazaki, AI 관련 발언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인간적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도, 과연 인간이 지닌 감정이나 배려가
    148
  • A자몽A
    25.01.17
    로생네컷
    레이드 끝나고 깐부 괴롭히기!
    나랑 셀피 찍어줘라 ㅠㅠ
    3619
  • 촉촉한감자칩
    25.01.18
    님들은 키보드 다리 사용하시나요?

    강철 다리 ㅋㅋㅋㅋㅋ

    키보드 뒤에 위치하여, 펼치거나 접어서 키보드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는 부위를 “키보드 다리”
    라고 부릅니다.

    이 다리는 초기
    “타자기”에서 기원한 요소
    입니다. 키를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는 같은 높이에 키가 위치하면 다른 키를 중복해서 누르거나, 구분감이 좋지 못했기 때문이죠.

    특히 오타의 수정이 매우 어려운 타자기는, 기울기를 통해 누르는 키의 위치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 = 정확도를 높이는 하나의 방법이었습니다.

    초기 컴퓨터 시장의 강자인 IBM에서 발매된 M 모델 키보드가 키보드 다리를 도입함으로써, 오늘날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었죠.

    하필 이때 국제 표준화 기구 (ISO)에서도 “키보드는 다리를 이용해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산업 표준안 ISO 9241-410을 제정해 버리면서 더욱 일반적으로 자리잡아 버렸죠.

    깊이 눌러야 하는 타자기 특성상, 충분히 높이가 확보되지 않으면 키를 누를 때 다른 키에 손가락이 걸릴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이런 기울기가 있다면 상하 키에 대한 구분감이 좋아져서, 오타율이 줄어드는 효과도 분명히 있습니다.

    키캡 수준에서도 타이핑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유사한 기울기를 구현하기도 합니다. 이걸 일반적으로 “키보드 프로필” 또는 “키캡 프로필”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키캡 프로필. 키캡으로 기울기를 구현해, 오타율을 줄이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키보드보다 오타율이 높아지는 것도 이런 구분감이 부족하기 때문이죠.
    ▶ 하지만 손목 건강에 치명적인 “기울기”

    기울기를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오타율이 줄어들거나 키의 구분감이 확실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일단 키보드의 다리를 최고 높이로 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타건 자세에서는
    손목이 뒤로 꺾이는 “배굴 자세”가 발생
    하게 됩니다.

    이렇게 손목이 뒤로 꺾인 배굴 자세가 문제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손목 받침(팜레스트)를 쓰고 있음에도 잘못된 자세
    2830
  • 네렘
    25.01.12
    나님 에린이일 때부터 함께한 영안의 셀린 연대기
    첫 월광 영입으로 얻은 영안의 셀린

    이 사진은 내가 영셀을 처음 얻고 했던 셋팅이였다

    당시에 적절한 관통 투구가 없어 고난을 겪는 상황

    23년 2월 17일

    3일 후...

    왕자의 게임 복각으로 관통 투구를 구했다!

    첫 왕자의 게임의 투구는 방방공치치라서

    당시에 라비가 갖고 있었다

    속도는 여전히 258

    23년 2월 20일

    약 3개월 후...

    첫 나만의 장비 이벤트로 영셀의 갑옷을

    맞춤 제작하였다

    이것으로 영셀의 속도는 268이 됐다

    23년 5월 30일

    약 6개월 후...

    기억각인이 S가 되어있었다

    다른 스펙은 여전히 그대로였지만

    치확이 100에 도달하기 시작한다

    23년 11월 25일

    다시 6개월 후...

    대격변이 일어났다

    속 21의 관통 반지가 완성된 후

    모든 것이 바뀌어 있었다

    이 때도 나만의 장비 이벤트가 진행중이였고

    투구를 다시 바꿔 속도와 딜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방향성으로 성장세를 꺾었다

    목걸이의 완성으로 종결에 다다르기까지

    얼마 안남았던 때였다

    그리고 내가 그 이전까지 더데를 써서 말해주는데

    더데는 쓰레기 아티다

    윈라 주기 싫으면 차라리 엘리하 나이프를 줘라

    엘리하 쓰면 관통의 극을 볼 수 있게 된다

    24년 5월 13일

    그리고 10일이 지나고...

    291의 속도를 가진 영셀이 완성되었다

    이젠 강신이 되기 전에

    두들겨 맞아 죽었던 시절과 작별하고

    빠른 강신열화로 모두를 지키는

    진정한 호위무사로 거듭되었다

    24년 5월 23일

    그리고 약 5개월 뒤....

    공격력을 약 50정도 올렸다

    어떻게 했냐고? 변환석으로 올렸다

    칼이 속 22짜리였는데 공%로 변환한거였다

    근데 공이 변환 최대치에서 약간 낮게 되어있는걸

    이제야 알아채고 일부분 올렸다...

    나머지는 실패했다

    그리고 월광 5성의 전용장비가 한참 출시되고

    영셀도 받을 가능성이 생겨

    행동불가 면역을 가진 전용장비의 출시를 기도했다

    다른 때는 상관이 없었지만

    모르트가 말도 안되는 상향을 받는 바람에

    영셀의 입지가 완벽히
    1610
  • 예하나린
    25.01.08
    부캐도 초각성 완료
     캐릭터 하나가 먼저 완료하고나니 각성 퀘스트 처럼 같은 원정대의 다른 캐릭터들도 퀘스트 수행 시간 대폭 단축 
    169
  • 촉촉한감자칩
    25.02.22
    🍸B-52 칵테일 같다 - 프렌치커넥션 리뷰

    깔끔하게 층이 나눠진 B-52 칵테일
    B-52 칵테일
    은 베이스에
    깔루아 (커피 리큐어)
    , 중간에는
    베일리스 (아이리시 크림 리큐어)
    ,
    상단에는
    그랑 마니에(오렌지 리큐어)
    를 층층이 쌓는 칵테일입니다.
    한국에서는 최상단에 바카디 151(현재 단종돼 론디아즈 151)을 올리고 불을 붙이는,
    Flaming B-52로 더 많이 알려진 칵테일
    이죠.
    당도와 알코올 농도의 큰 차이를 이용하고 있기에
     선명하게 층이 갈리는 “예쁜 칵테일”로써 유명
    합니다.
    네, ‘프렌치커넥션’은 이 B-52와 같이,
    예쁘게 층이 나뉘어 잘 섞이지 않는 그런 게임
    입니다.
    ■ B-52 처럼 섞일 수 없는 히로인
    B-52의 가장 위를 장식하는
    그랑 마르니에는 오렌지를 재료로 만든 도수가 40도로 높은 술
    입니다.
    오렌지 향기가 워낙 강해서, 한 잔만 따라 놓아도 온 집안을 오렌지 향으로 뒤덮을 정도죠.
    서아라는 딱 이런 그랑 마르니에와 같습니다.
    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의 분위기를 압도하면서, 밝은 색감으로 이목을 모으고, 주인공과 주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 와중에 40도의 강한 도수로, 사람들을 순식간에 취하게 만들죠.
    주인공이 아라를 만나는 모든 순간, 아라의 페이스에 취해버려서 하고 싶은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이끌려 다니고 맙니다.
    그러면서도 모든 미각을 지배하는 고유한 오렌지 향으로, 이야기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가장 주도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재회 씬에서부터 아주 오렌지처럼 상큼합니다!
    반면 아라의
    쌍둥이 동생인 서아린은, B-52 바닥에 깔리는 깔루아
    와 같습니다.
    커피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리큐르인 깔루아는, 그 특유의 깊고 진한 커피 향과 더불어, 바닐라와 캐러멜을 더해 그 특유의
    달콤하면서 쌉쌀한 맛
    을 내줍니다.
    삼수를 하면서 인생의 쌉쌀함을 맛본, 어둡고 내성적인 아린은,
    캐릭터 컬러부터 깔루아 특유의 짙고 어두운 색상
    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쌉쌀함은 다른 칵테일의 재료로 사용되었을 때, 다른 재료들의 향취와 맛을
    2116
  • 치폰Chipon
    25.01.25
    지배자 릴리아스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방송에서 추천 받은 지릴리를 그려봤어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D
    2211
  • 민트참새
    25.02.22
    트러블슈터 본편 엔딩 봤습니다
    허접한 실력이라 난이도는 못 높이고 일반으로 진행했네요 ㅋㅋㅋ
    게임이 계속 진행해도 양파 까듯 새로운 요소가  나와서 정신없이 클리어했습니다
    초반에 알 사장과 시온 둘로만 진행할 때가 좀 힘들었는데, 스토리 빨리 미니까 동료 늘어나면서 본격적으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공략은 안 봐도 대체로 상관 없었지만, 추가 특성은 나무위키나 다른 사이트 공략을 참고하는 게 좋은 거 같았습니다
    (훈련서와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이제 dlc 달리러 가봐야겠습니다
    2220
  • leonard253
    25.01.04
    지금 최고 딜
    난이도는 보통으로 했습니다.
    죽창의 맛을 보라
    음 맛있군
    3712
  • gamedigger22
    25.02.22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Clone Robotics, 공식 웹사이트: https://clonerobotics.com/
    2일전에 발표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

    기괴함을 넘어 잔인하다는 감정까지 느껴진다....
    폴아웃 4
    Bethesda,
    Fallout 4
    (2015)
    필립 K. 딕의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는 인간성과 기계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묻습니다.
    최근 공개된 Clone Robotics의 ‘근골격계 안드로이드’를 보면, 이러한 물음이 더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로 다가오는 듯합니다.
    뼈와 근육, 그리고 혈관처럼 액체를 움직이는 펌프까지 갖추어 얼핏 보면 생명체와 흡사하지만, 정작 영혼이 빠진 듯한 섬뜩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모습은 폴아웃
     4
    에서 신스(Synth)가 제작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느껴지는 기괴함과도 닮아 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Studio Ghibli & Hayao Miyazaki, AI 관련 발언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 인간적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입니다.
    인간처럼 보이게 만드는 기술이 발전해도, 과연 인간이 지닌 감정이나 배려가
    148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10
갤럭시 테일즈 : 스토리 오브 라푼젤
-50%
₩ 7,750
21
기가배시 (GigaBash) : 괴수 몬스터 대난투
-100%
₩ 0
31
무한의 주술 (Infinite Incantation)
-100%
₩ 0
42
프렌치커넥션 (시크릿 플러스)
₩ 17,900
56
나이트 오버로디드 (Knight Overloaded)
-100%
₩ 0
66
Under the blue horizon - Aquarium
-100%
₩ 0
71
샌드 오브 살자르 (Sands of Salzaar)
₩ 15,500
86
올드 월드 (Old World)
-50%
₩ 19,950
91
블랙 하트 (시크릿 플러스)
₩ 15,000
103
러브 딜리버리
₩ 15,500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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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뷰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 다른 곳에서도 핫해서 사봤음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부드럽고 자유도가 높아서 "이거 가능할까?" 하고 시도해 보면 정말 가능한 순간이 많음!물리 기반의 전투와 시스템에 신경 많이 써서 추천할만함
  • 이 게임은 보스전이 특히 재미있고, 다양한 마법을 활용해서 어떻게 공략할지 고민하는 재미가 뛰어납니다.아직 초반 단계이지만 생각보다는 퀄리티가 더 좋고, 텍스트와 스토리도 분량이 많은데 한글로 즐길 수 있으니까 좋네요
  • 젤다 / 몬헌 덕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해볼만한 작품스토리를 전개하는 방식이나 이를 그래픽으로 전개하는 연출도 충분히 만족스러움특히 빛을 표현하는 것이라던가 플레이를 이어나가는 배경이 이뻐서 눈이 즐거움그래픽 덕분에 부여하는 스토리에대한 몰입감도 높아서 앞으로 계속 플레이할듯금액 때문에 말성인다? 그냥 구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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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2스포츠꼭 해봐야할조작중심무료
트라인 3: 힘의 유물 (Trine 3: The Artifacts of Power)액션스토브한글화3D-20% ₩ 18,400
이터널 스트랜드 (Eternal Strands)액션스토브한글화판타지₩ 42,000
건도그 - 태양계 이야기 (Stories from Sol: The Gun-Dog)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픽셀그래픽₩ 1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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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택랜드 (Stacklands)전략2D마우스만 사용₩ 8,800
미스트워드 (Mistward)전략귀여운카툰풍₩ 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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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전 노래 (Songs of Death)전략스토브한글화꼭 해봐야할₩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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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만화 (Senren * Banka)비주얼 노벨스토브한글화애니₩ 3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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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홀더 3 (Beholder 3)어드벤처스토브한글화2D-60% ₩ 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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