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 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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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을 떠보니 어릴때살던 곳에 와있었다. 왜..... 여기로...... 지나가는 한소녀가 보인다. '쟤는....' 어릴때 내모습이다. 순간이동 마법이아니라 환각마법에 걸린건가.... 하지만 그럴리가 없다 나는 수련중이였고 아무도 없었는데 '부작용인가.....' 생각에 빠지고 있는순간 "리네! 어디갔다왔어? 어서들어와!" 익숙한 목소리였다. 소리가 난곳을 보았다 그리고 주춤했다 분명 나의 오빠인데 보이지가.... "리네! 또 연습하러 갔었니?" " 하여간 리네는 못말린다니까!" 이런...... 부모님이다.... 그런데.... 왜 안보이는거지? "왜 인지 모르겠어?" 나는 주춤했다 어릴때 내모습이지만 옷에 피가...... " 니가 가족들을₩/:;"^~×" ' 아니야.....' 아프다.. 아프고 괴롭다 뭐지 기억이 안나 내가 뭘했지 뭘한거야 머리가 아프다. 눈을 감고 떴다. "리오...." 리오가 옆에서 쪼고 있다.... "아파...그만..." 리오가 쪼는걸 그만두고 일어날때까지 기다려줬다. 머리가 아프다. 역시 그건 꿈이였나? "꿈이 아니야" 놀라서 뒤를 돌아봤다. 아무도 없다. 리오가 걱정스럽게 본다. "괜찮아...." 그냥 악몽일테니까.... 누군가 발목을 잡는 느낌이 든다. 무겁고 아프다...... 그렇지만 앞으로 나간다. 과거에 얽매이면 안돼..... 현실을 봐야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한다고.... 뒤를 돌아봤자.... 좋을건없어....초코냥빵작가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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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도 다나았으니 사냥을 본격적으로 가볼까. 챤을 보러가야 하는데 어딨는지 몰라서 또 뒷골목에 가봐야 할거같았다.또 본체로 가야 하는건가... 머리가 아파졌다. 각혈을 달랑 삼일 했지만 죽을거같이 아팠던게 떠오른 앤은 갑자기 추워짐을 느꼈다. 아 절대 .... 사냥한다. 이을 까득득 소리내며 힘차게 화이팅했다. " 아잣!" 뒤에있던 솔도 응원해줬다. " 우엥" 그에 앤은 솔을 꼬옥 끌어안고 좋아했다. 챤이있던 곳은 그러니까... 그러고보니 나 그때 기절하지 않았나? 왜 뒷골목이 도착하고 나서야 기억났나 모르겠다. 걸어다니면서 소소문 해야할까. 잠시 새파란 하늘을 본 앤은 대충 시간을 잡아봤다. 오후 12 시... 저녁까지 시간있으니 조사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이다. 몸이 버터줬음 좋겠다.125050252작가페이지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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