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어ㅜㅜ" 에 대한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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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견딜려고 했는데 앤의 바램이 빗나갔다. 인간의.욕심은 커져나갔다. 아이 양육비가 너무 힘들었던것이다. 그리고 앤이 안좋아짐에 따라 약값도 오르고있었다. 그래서 놈은 더 일을 매달렸고 얼굴에 살이 붙지않게됬다. 그러던 날이였다. 또 소원이라며 말했던 하루가 왔던게. " 돈이 너무 없어... 빌렸던 돈도 마련할려면 일을 더 해야하는데 . 하늘에서 돈이 안떨어지나? 이런 소원 들어질리 없겠지.." 앤의.얼굴이 갈라지고 해탈하듯 웃었던거같다. " 알았어. 리건." 그의 생명을 따지자면 이건 마지막 소원일것이다. 영혼 머리분이 지금 사라졌다. 하늘에서 돈이 떨어졌다. 놈은 벼락부자가 되었다. 그렇지만 돈이 많아졌던것과 반대로 각혈을 하며 쓰러짐을 반복했다. 풍족해 졌지만 안과 밖으로 좋지 않은일이 생겼다. 도둑들이 생겼고. 자식은 방황을 했다. 그걸 눈치챈 살쾡이들이 자식의 환심을 살려고 했다. 돈을 위해서 였다. 놈은 그 상황이 심해지자 돈벼락 맞았던걸 생각하며 말했다. 놈은 거기부터 정신이 망가진거같았다. " 그때도 이뤄졌으니까. 이번에도 될거야ㅡ 그치 앤? 우리 애가 제정신좀 차렸음 좋겠어. 소원이야."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자 놈은 초조해했다. 그리고 앤을 쳐다보는것이 달라졌다. 자신만의 여신. 광신도가 된듯 했다. 앤은 사라질듯 웃었던거같다. " 응 . 알았어. 리건" " 너가 알았어 하면 다 들어주는 거같아. 근데 왜이렇게 안움직이지? 몸이... " ....... 이제 몸을 다 파먹었다. 남은건 머리다. 꿈이 부셔진다. 서서히 깰시간이다. 머리를 살짝 안아든다. 고장난 시계마냥 앤앤 거린다. 피가 철철 흘린다. 맥아리 없는 몸이 휘청휘청 거리면서 굳었다. 앤의 표정이 무너진다. 쾅. 하고 대 저택이 무너진다. 으르르 하고 번개가 친다. 섬광이 터지더니 불이 크게났다. 앤은 소리없이 울었다. 맛있게 식사하면서 울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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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질문 '설 명절에는 역시 먹을건가..' '이게 아닌데..' 결국, 생각을 마친 저는 사고싶은 선물 3가지를 정해 결론을 내렸습니다.(무슨 결론? 사야겠다는 결론!!) 그 3가지를 지금 설명합니다!!! 첫번째. iPad pro (KR) 제가 요즘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휴대폰을 제가 혹사시켰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제가 그 폰을 해방시키려고 하면서 아이패드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원래부터 생각은 해뒀지만, 예상하지 않은 것들을 사면서 돈이 점점 없어져가면서.. 결국 못사게 되었지만! 그 아이패드를 저에게, 저를 위해 사고싶은 선물로 '여기서' 정한다면, 다음엔 예상치 못한 지출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첫번째로는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하겠습니다!! 두번째. HEAVYGRIPS 악력기 150LB 한참 전 게시물보면 제가 운동한다는 내용을 볼 수 있는데요, 그 운동하는 제가 이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작년에 학교에서 악력측정할때 다른애들보다는 악력이 높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죠. 하지만 저의 목표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원래목표 50kg, 당시 측정량 46kg, 오차범위 -4kg) 그래서!! 제가 악력을 키우기 위해 정했습니다. 운동 방식을 네거티브에서 파지티브 방식으로 바꾸자고요! (네거티브는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운동하는 것이고, 파지티브는 할 수 없는, 하기 힘든 범위를 10초 내외 버티는 것 등!!) 이젠 고등학교 가기전까지 150LB(68KG)를 넘고 싶어 목표값인 150LB 악력기를 사려고 합니다!! 세번째... 는 남겨두는 걸로!! 왜냐면 나중에 다시 사고 싶은게 생길 수도 있잖아요!! 근데 여기서 잘못 쓰게되면 거짓말을 하게 되는게 되기때문에!! 저는 세번째를 남겨 두겠습니다! (세가지라고 했는데 실질적으로는 두가지네요!! 그점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말은 좋지 않은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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