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 귀여워요..ㅎㅎ 완성 꼭 해야지.. 전에 그리던 리나크는 빡세게 그려서 굿즈화 할거같아요 :D...
3312
Ritming
25.07.02
[플레이 엑스포 2025] 다양한 게임을 체험과 많은 볼거리 있는 게임 전시회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기본 정보 기간 : 2025.05.22 - 2025.05.25 장소 :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3~5홀 현장등록 가격 :성인 10,000원, 미성년자 5,000원 (경기도민 50% 할인) 무료입장 대상: 미취학아동,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동반 1인 사전 입장 등록 시 4일간 무료입장이었습니다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둘러보기 이번에는 위쳐 10주년, 네오위즈, 반다이남코, 엘든 링 밤의 통치자 전시 등 게이머들이면 한 번쯤 들어봤을 부스도 많았습니다. 부스에 따라 게임을 참여하거나 기념 굿즈 제공 등등 각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문만 해도 굿즈나 기념품도 두둑이 챙겨갈 수 있는 게 게임 전시회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전시회의 매력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굿즈를 사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도 이터널 리턴, 대원미디어에서 굿즈를 살 수 있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관련 게임 액세서리 게임팩 등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전시회 자체가 걸음수도 많고 오래 서있거나 쉴 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플레이 엑스포 같은 경우 방문객들을 위해서 쉼터가 여러 군대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포함한 그래픽 기어 등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다르지만 전시회 현장에서 사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서 바로 택배를 부칠 수 있는 부스 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쾌적하게 볼 수 있었던 전시인 거 같습니다. 거기다 1인 미디어 관련된 방송 세팅, 오디오 기기 부스를 비롯하여 그리고 게임 플레이에서 몰입을 도와주는 성우의 길 소개까지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가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는 게임뿐만 아니라 E스포츠 관련 부스(겐지 이 스포츠, DRX)가 보였습니다.
62
치폰Chipon
25.06.15
릴리벳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릴리벳은 아마 처음 그려보는거같네요 ㅋㅋㅋ 취향으로 꾸미기 :)
6종류의 생활(벌목, 채광, 수렵, 채집, 낚시, 고고학)과 특별한 퀘스트 수행을 통해 드디어 세계수의 잎 100% 완성했다. 세계수의 잎은 주신 루페온이 아크라시아를 창조하던 때에 이를 축복하기 위해 심어진 세계수의 잎사귀로 창조와 조화의 힘이 깃들어 있다. 새내기 모험가부터 꾸준히 수집품들을 모아가는 과정을 거쳐서 현재까지 로스트아크의 수집품들 중 거인의 심장, 오르페우스의 별, 기억의 오르골, 크림스네일의 해도, 위대한 미술품에 이어서 세계수의 잎도 6번째로 완성했다. 모든 수집품을 100% 완성하는 날까지 계속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
4023
푸니몬
25.06.18
리나크
(아래 바람효과 X)
리나크는 디자인이나 성격이 참 맛있게 잘 뽑힌것같습니다.
177
마후유오시
25.06.16
이 프로필 앵간 잘만들지않음??
평소보다 좀 더 공들였다 다음엔 미카나 만들어볼까 +제작과정
2012
치폰Chipon
25.06.01
어린 리나크 스케치..
스케치~~~ 귀여워요..ㅎㅎ 완성 꼭 해야지.. 전에 그리던 리나크는 빡세게 그려서 굿즈화 할거같아요 :D...
3312
Ritming
25.07.02
[플레이 엑스포 2025] 다양한 게임을 체험과 많은 볼거리 있는 게임 전시회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기본 정보 기간 : 2025.05.22 - 2025.05.25 장소 : 일산 킨텍스(KINTEX) 1전시장 3~5홀 현장등록 가격 :성인 10,000원, 미성년자 5,000원 (경기도민 50% 할인) 무료입장 대상: 미취학아동,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및 동반 1인 사전 입장 등록 시 4일간 무료입장이었습니다
playX4 플레이 엑스포 2025 둘러보기 이번에는 위쳐 10주년, 네오위즈, 반다이남코, 엘든 링 밤의 통치자 전시 등 게이머들이면 한 번쯤 들어봤을 부스도 많았습니다. 부스에 따라 게임을 참여하거나 기념 굿즈 제공 등등 각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문만 해도 굿즈나 기념품도 두둑이 챙겨갈 수 있는 게 게임 전시회의 매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게임 전시회의 매력은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굿즈를 사는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도 이터널 리턴, 대원미디어에서 굿즈를 살 수 있었습니다. 닌텐도 스위치 관련 게임 액세서리 게임팩 등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전시회 자체가 걸음수도 많고 오래 서있거나 쉴 공간이 부족할 경우가 많습니다. 올해 플레이 엑스포 같은 경우 방문객들을 위해서 쉼터가 여러 군대 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래픽 카드를 포함한 그래픽 기어 등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마다 다르지만 전시회 현장에서 사면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서 바로 택배를 부칠 수 있는 부스 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쾌적하게 볼 수 있었던 전시인 거 같습니다. 거기다 1인 미디어 관련된 방송 세팅, 오디오 기기 부스를 비롯하여 그리고 게임 플레이에서 몰입을 도와주는 성우의 길 소개까지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부스가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플레이 엑스포 2025에서는 게임뿐만 아니라 E스포츠 관련 부스(겐지 이 스포츠, DRX)가 보였습니다.
62
치폰Chipon
25.06.15
릴리벳
※그림 2차수정, 허락없는 재업로드 금지합니다. 릴리벳은 아마 처음 그려보는거같네요 ㅋㅋㅋ 취향으로 꾸미기 :)
6종류의 생활(벌목, 채광, 수렵, 채집, 낚시, 고고학)과 특별한 퀘스트 수행을 통해 드디어 세계수의 잎 100% 완성했다. 세계수의 잎은 주신 루페온이 아크라시아를 창조하던 때에 이를 축복하기 위해 심어진 세계수의 잎사귀로 창조와 조화의 힘이 깃들어 있다. 새내기 모험가부터 꾸준히 수집품들을 모아가는 과정을 거쳐서 현재까지 로스트아크의 수집품들 중 거인의 심장, 오르페우스의 별, 기억의 오르골, 크림스네일의 해도, 위대한 미술품에 이어서 세계수의 잎도 6번째로 완성했다. 모든 수집품을 100% 완성하는 날까지 계속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
프랑스산 게임에서 진한 JRPG의 느낌이 날 수가 있네요!일단 비주얼부터가 어마어마합니다. DLSS 까지 적용하면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이세계적인 표현이 좋아요세계관 또한 의미가 있구요. 뭔가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파헤쳐가며 하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게임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하면 진동의 느낌까지 딱 좋아요!플레이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하나 단점이라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ㅠ개발사 피셜 수정 중이라는데 UI가 짤려서 다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진짜 수작입니다. 괜히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공개한 것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컨트롤러로 플레이 필수!*5월 초 휴일을 이 게임과 함께 보냈습니다.....턴제 게임은 굉장히 좋아하고 소울류는 컨트롤 이슈로 항상 어렵게 플레이했었는데, 클레르 옵스퀴르는 적당한 난이도에 도전정신까지 불러일으키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맛과 전략까지 다 잡은 재밌는 전투예요.모든 맵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에 멋진 음악까지 덤ㅠㅠ근래 한 게임들 중에 가장 푹 빠져서 한 것 같네요.이제 1막 다 깼는데 스토리가 계속 흥미진진해집니다.
한줄평 : 미친 게임입니다.턴제게임이라 하면 보통 느슨해지고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회피와 반격을 넣으면서 잡기 어려운애들도 어떻게든 잡을수있게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나오는 스토리 컷신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진짜 미친게임입니다.그래픽이 일단 너무 훌륭합니다 아름다워요.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마치 게임을 하는게아니라 영화를 보는느낌이고 그 영화의 내용전개를 위해 제가 게임을 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어려워서 쉬움모드로 했는데 엔딩보고나니까 보통난이도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되는 게임을 해보게 되네요. 턴제를 좋아하시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턴제게임인데 스토리가 미쳤어요.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에 턴제를 얹었다고 생각하면되요.5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 진짜 손에 꼽는다고 봅니다. 돈이 아깝지않는 게임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LC가 나온다면 DLC도 기대되고 이회사 다음작품도 기대될정도에요
프랑스산 게임에서 진한 JRPG의 느낌이 날 수가 있네요!일단 비주얼부터가 어마어마합니다. DLSS 까지 적용하면 프레임도 안정적으로 나오고 이세계적인 표현이 좋아요세계관 또한 의미가 있구요. 뭔가 뒤에 반전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씩 파헤쳐가며 하는 재미가 있어요.특히 게임패드로 바꿔서 플레이 하면 진동의 느낌까지 딱 좋아요!플레이하기도 훨씬 편하구요 =)하나 단점이라면 울트라 와이드 해상도가 아직 지원이 안되네요ㅠ개발사 피셜 수정 중이라는데 UI가 짤려서 다 안보이는 문제가 있네요.진짜 수작입니다. 괜히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하는 게임을 공개한 것이 이유가 다 있었네요!
*컨트롤러로 플레이 필수!*5월 초 휴일을 이 게임과 함께 보냈습니다.....턴제 게임은 굉장히 좋아하고 소울류는 컨트롤 이슈로 항상 어렵게 플레이했었는데, 클레르 옵스퀴르는 적당한 난이도에 도전정신까지 불러일으키는 전투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맛과 전략까지 다 잡은 재밌는 전투예요.모든 맵이 기묘하고 아름다운 풍경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거기에 멋진 음악까지 덤ㅠㅠ근래 한 게임들 중에 가장 푹 빠져서 한 것 같네요.이제 1막 다 깼는데 스토리가 계속 흥미진진해집니다.
한줄평 : 미친 게임입니다.턴제게임이라 하면 보통 느슨해지고 재미없어지기 마련인데 회피와 반격을 넣으면서 잡기 어려운애들도 어떻게든 잡을수있게 만들어주고 계속해서 나오는 스토리 컷신들 때문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했네요. 진짜 미친게임입니다.그래픽이 일단 너무 훌륭합니다 아름다워요.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옵니다.마치 게임을 하는게아니라 영화를 보는느낌이고 그 영화의 내용전개를 위해 제가 게임을 해나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는 어려워서 쉬움모드로 했는데 엔딩보고나니까 보통난이도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진짜 오랜만에 이렇게 몰입되는 게임을 해보게 되네요. 턴제를 좋아하시면 아주 추천드립니다. 턴제게임인데 스토리가 미쳤어요.스토리를 좋아하시면 또 추천드립니다. 스토리에 턴제를 얹었다고 생각하면되요.5만원에 이정도 퀄리티의 게임? 진짜 손에 꼽는다고 봅니다. 돈이 아깝지않는 게임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DLC가 나온다면 DLC도 기대되고 이회사 다음작품도 기대될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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